고양이를 사랑한 젊은 예술가 15명의 작업실 탐방기이고요,
물론 그분들의 작품 이야기와 고양이 이야기도 빠질 수 없지요.

이번에는 책 출간과 함께 2건의 고양이 관련 전시가 함께 열립니다. 책 준비 외에도
전시와 길고양이 후원 바자회 등 두루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마음이 바쁘네요.

작년 12월에 원고를 넘기고, 컬러 출력된 교정지를 설 연휴 전날 받아보았습니다.
교정 보느라 연휴에 한가롭게 놀 계획이 잠시 미뤄졌지만, 오래 공들여 만들었던 책이
곧 세상에 나올 것을 생각하면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네요.
15꼭지 인터뷰 중 2꼭지의 도입부만 살짝 보여드립니다.
 

스밀라 이야기라도 중간중간 전해드렸어야 하는데,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 나만의 오붓한 작업실을 꿈꾸었던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 중입니다. 덕분에 블로그에서 투명인간이 되었지만
딱 이번 주말까지만 바쁘려고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책이 나오는 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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