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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구입했던 외장하드는 1TB급 이상으로 주로 집에 두고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로 써 왔지만,

휴대용 기기에 사용할 대용량 데이터들이 늘어나면서 usb메모리에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외장하드와 별개로 여행할 때 주로 썼던 것이

320GB짜리 포토스토리지였는데, 몇 번 쓰지 않았건만 케이블 접속 단자가 끊어져 곤란을 겪기도 했었죠.

이번에 삼성 외장하드 M2 Portable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검은색, 아이보리색, 오렌지색, 회색 등 총 4가지 색이 있어 취향에 맞는 색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해보게 될 제품의 저장 용량은 500GB이고, 4가지 색 중에 오렌지색으로 배송되었어요.

 


패키지 뒷면입니다.  세계 각국의 언어로 간단한 제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거의 2줄 요약이네요.)

 
개봉해보면 들어있는 3가지- 외장하드 본체, 설명서인 '퀵 스타트 가이드', 그리고 케이블입니다.

제품 패키지는 매우 단순하며 딱 필요한 것만 들어있어요.

설명서 첫 장을 열어보면 사용법이 나와 있습니다. 패키지나 설명서 모두 영문으로 되어있어요.

삼성 외장하드 M2 Portable은 USB 3.0을 지원하고 있어서, 전송 속도 5Gbps까지 가능합니다.


제원표에는 기존의 USB 2.0 제품(480Mbps)에 비해 최대 10배가량
전송 속도가 빨라졌다고 해요.

USB 2.0과 호환되지만, USB 3.0 케이블과 어댑터가 있어야만
빨라진 속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무광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케이스는, 유광 케이스보다는 상대적으로 지문이 덜 묻는 재질입니다. 

빛을 비추는 방향에 따라 드러나는 물결무늬 케이스는, 단순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살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컨셉을 중심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소음 억제를 위한

NoiseGuard 기능,
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Sleep모드와 Standby Stop 모드를 지원합니다.


뒷면에는 제품번호와 바코드 등이 적혀 있습니다. 나사못이 있을 자리에 고무패킹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놓은 것이 마음에 드네요. 제품 제조국도 한국이고, 무상AS 보증기한도 3년이어서

휴대할 일이 많은 외장하드 제품으로서는 일단 안심이 됩니다.

 측면은 무광처리를 하지 않고 유광재질로 남겨두었는데요,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손으로 집는 부분을 오목하게 디자인했어요. 제작 단가가 그리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이 부분이 고무 재질이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전자저울이 있어서 실제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케이블 포함 195g이네요.

참고로 외장하드만 무게를 재면 152g이 나옵니다만, 케이블 없이 외장하드를 쓸 수는 없으니

제원상에도 케이블 포함 무게를 기준으로 표기해주는 것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케이블과 연결하면, 외장드라이브로 바로 인식이 됩니다. 제원상으로는 500GB이지만

실 저장공간은 465GB입니다.  

 


케이블을 꽂아본 모습입니다. 앞으로 원거리 여행을 할 때, 렌즈와 함께 챙겨야할 또 다른 필수품이 생겼네요. 

총 2주간 사용기를 써볼 예정인데요, 다음 글에는 본격적인 사용기를 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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