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12일 고양시 미관광장에서 열리는 고양시 동물보호축제에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도 참여합니다.  

'동물사랑 작가 4인 초대전'의 일환으로, 저는 길고양이 사진을 12점 정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전시 구성은 크게 길고양이의 사계절을 상징하는 4장의 사진을 필두로 하고, 우리나라 길고양이가 살아가는

다양한 환경들을 보여드리면서 고양이 동료, 가족들이 서로 몸을 맞대고 살아가는 모습을 전할 예정입니다. 

 

제가 전시장에 나가 있을 시간은 5월 11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 12일(일) 오후 5~6시 정도입니다.

혹시 고양시 동물보호축제를 보러오실 분들은 그때 전후로 오시면 간단하게라도 인사 나눌 수 있겠네요.

고양시는 올해로 '고양'이라는 이름을 시 이름으로 쓴지 600주년이 되었다고 해요. 특히 '고양'이라는 시 명칭과

고양이의 발음이 같다보니, 고양이를 고양시 트레이드마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단발성 행사로 그치기보다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시 장소는 3호선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인 미관광장 앞이고요, 야외전시입니다.

전시 시간은 5월 11일(토)~12일(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입니다.

저 외에도 길고양이 사진가 김하연 님, 유기동물에 대한 그림을 그리시는 김혜정 님,

동물을 테마로 한 작업을 하고 계신 도예가 백승주 님이 함께 합니다. 

 

'길고양이의 사계' 부분에 전시할 사진 4장만 살짝 올려드려요. 나머지 사진은 내일 오후 설치 후

저녁 때 블로그에 올려두겠습니다. 그럼 이번 주 주말 토, 일에 고양시에서 뵙겠습니다.

 

 

 

 

 

야외전시라 내일 가서 파티션을 봐야 알겠지만, '길고양이의 사계' 부분은 아래처럼 4장을 나란히 붙여 전시할 것 같네요.

 

* 블로그에만 올려두었던 '행운의 삼색 고양이' 사진도 전시 때 공개합니다. 2002년에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좋지 않지만

  저에게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준 고양이라서 특별한 의미가 있거든요.

  전시를 보러오신 분들께도 '행운의 삼색 고양이'가 전하는 행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전시에 오신 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하나!

'동물사랑 작가 4인 초대전' 전시 부스에 들르시면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샘플북을 드립니다^-^

 

왼쪽이 지난 4월 출간된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책이고요, 오른쪽이 동물보호축제 때 선물해드릴 샘플북입니다. 

크기를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함께 올려봅니다.
 

절반은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32쪽 일부를 발췌하고, 절반은 <우리 고양이는 왜?> 32쪽이 실린 총64쪽의 양면책입니다.

 

동물사랑 작가 4인 초대전 전시부스 안에서 동물도서 특별판매전 행사도 열리니 좋은 동물책도 많이 보러오세요~

동물책 출판사인 책공장더불어와 페티앙북스, 일반 출판사이지만 고양이 책도 꾸준히 내고 있는 북웨이의 책들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한 만남 기대해볼게요. 고양시 미관광장에서 만나요 ^-^

* 수정- 5월 11일 현장 가서 확인해보니 책공장더불어에서는 이번에 책 판매는 없고,

          다른 부스(체험관-부뚜막고양이)에서 활동지원으로 참여하셨네요.

         

오시는 길 안내-정발산역 3호선 1번 출구에서 미관광장 쪽으로 나오시면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야외전시)

동물보호축제 '동물사랑 작가 4인 초대전' 외에도 시간대별로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고,

인근 호수공원에서 고양꽃축제박람회도 열린다고 하니 겸사겸사 들러보시면 더 좋을 듯하네요.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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