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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전 고양이, PKD

잡지 마감 중이라 직접 병원에 갈 수가 없고, 토요일은 스밀라가 다니는 병원의 진료 예약이 꽉 상태라,  
금요일 오후에 어머니가 스밀라를 데리고 병원에 가셨다. 1주일 전에 정기검진하면서 각종 검사를 한 상태였지만
그 사이에 나빠진 곳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혈액검사, 엑스레이 촬영을 다시 했다. 

갑자기 식욕부진/변비/구강점막 염증이 생긴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식욕촉진제와 수액 맞고 나서 기운이 났는지 적으나마 밥도 자발적으로 몇 입 먹고

뭔가 요구할 게 있으면 고함도 치고 그런다. 

구강점막 염증은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오라메디 발라줬더니 붉은 기가 좀 가라앉았고

식욕부진과 변비 문제는 여전하지만 처방받은 약 먹이면서 경과를 봐야할 듯...

대변 간격이 이삼 일에 한 번 꼴로  띄엄띄엄해져서 달력에도 기록해놔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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