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한국 고양이의 날이란?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catstory.kr)200999일 창안한 기념일.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 말처럼, 고양이들이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남길 바라는 아홉 구()’오랠 구()’에서 착안한 날이다. 두 글자의 뜻이 모여 생명을 구한다는 구할 구()’의 뜻을 담았. 


9회 특별기획전 <구하고 구하다> 개요

9회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201799일부터 1010일까지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 일대에서 특별기획전 <구하고 구하다>전이 열린다. 전시 제목에는 사람과 고양이는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람이 고양이를 구조하기도 하지만, 고양이가 사람을 구원하기도 한다는 뜻.

이번 전시에는 한국 고양이의 날을 상징하는 숫자 구(), 구할 구()를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기획자 고경원(고양이 전문출판 야옹서가대표)을 비롯해 니들펫(양모인형작가), 도도유리공예(유리공예가), 로크멜린(금속공예가), 스튜디오 앤캣(목조각가), 이재민(그래픽디자이너), 이진아(일러스트레이터), 최미정(도자조각가), 혜진(민화작가) 등 작가 9명이 참여한다.

올해 기획전은
갤러리카페 이화중심
, 고양이책방 슈뢰딩거, 이화상점 3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갤러리카페 이화중심-고경원, 이재민, 이진아, 혜진
*고양이책방
슈뢰딩거-니들펫, 도도유리공예, 로크멜린, 최미정, 스튜디오 앤캣
*
이화상점-1~8회 한국 고양이의 날 역사관(역대 전시 대표사진 8점 전시) 



[부대행사]
1. 스탬프 랠리

전시장 3곳에서 스탬프 3개를 모두 찍으면 고양이의 날 기념배지를 증정한다. 특히 선착순 150명에게는 길고양이 사료 1kg을선물한다.  아울러 전시 오픈 이벤트로, 99() 스탬프 랠리를 완주한 관람객 중 10명을 추첨해 터키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고양이 케디> 시사회 입장권을 증정한다.

2.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나는 길고양이로소이다> 상영회고양이책방 슈뢰딩거에서는 99() 오후 7~9시에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길고양이로소이다>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일본대만 3개국 길고양이의 삶을 담은 영화도 감상하고, 조은성 감독과 대화도 나눌 수 있다. 행사 수익금은 고양이 관련 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15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5천 원.

3. 999마리 고양이 그리기

갤러리카페 이화중심에서는 ‘999마리 고양이 그리기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수작은 이화중심에 상설 전시되며, 일부 작품을 엄선해 길고양이 후원 엽서로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9)

고경원 https://www.instagram.com/catstory_kr

사진가, 고양이 전문출판 야옹서가대표. 유기묘였으나 임시보호를 거쳐 작가에게 입양된 하리가 평온하게 잠든 모습을 담은 <하리잠> 연작을 선보인다.

 

니들펫 https://www.instagram.com/needlepet

실물과 꼭 닮은 양모 인형을 만드는 작가. 열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작가는 마음속에 오래 남은 첫 번째 고양이 태미와 자신의 자화상을 양모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도도유리공예 https://www.instagram.com/dodoglass_workshop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유리공예품을 만드는 남매 작가. 망원동 작업실에 찾아오던 길고양이 뚱이와 까미를 입양하면서, 이들을 모델로 한 스테인드글라스 소품을 제작했다.|

로크멜린 https://www.instagram.com/loughmellyn

로크, 크크, 밀크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금속공예가. 잠자는 고양이를 모델로 삼은 <고양이잠>,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들이 머무는 <고양이별> 시리즈를 장신구로 선보인다.

 

스튜디오 앤캣 https://www.instagram.com/studio_ncat

-버려지는 자투리 나무를 되살려 고양이 조각으로 변신시키는 목조각가. 책과 함께 나른한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은 소품 <책고양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재민 https://www.instagram.com/round.midnight

-스튜디오fnt 대표이자, 재즈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래픽디자이너. 팍팍한 일상에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반려묘 시루에 대한 깊은 애정을 그래픽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이진아 https://www.instagram.com/altodito

-고양이의 역동적인 모습을 붓펜 하나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키우기보다는 모시고 산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작가의 반려묘 긴꼬와, 그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을 전시한다.

 

최미정 https://www.instagram.com/mijungsculp

-노령묘 양군이와 함께 사는 도자조각가. 샴고양이 졸리와의 사별을 계기로 고양이를 본격적으로 만든다. 별이 된 고양이 졸리의 모습을 형상화한 부조와 입체 작품을 전시한다.

 

혜진 https://www.instagram.com/rockcobok

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고양이를 그려내는 민화작가. 아홉 마리 고양이 수호 요정을 뜻하는 <구묘가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각 전시공간 위치 및 영업시간

갤러리카페 이화중심(문의 070-8867-1253)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9-70

-영업시간: 매일 10:00~21:00(휴무 없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ihuazhongxin


고양이책방 슈뢰딩거(문의 070-5123-2801)

-주소: 서울시 종로구 낙산길 19

-영업시간: -13:30~21:00(월요일 휴무)

-홈페이지: www.catbook.co.kr

 

이화상점(문의 010-8530-2832)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율곡로1968-24

-영업시간: 매일 11:00~19:00 (9월 12-14일 휴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hwasangjeom


-갤러리카페 이화중심 찾아가는 법
1호선 대문역 5번 출구 또는 6호선 창신역 4번 출구(나온 방향으로 1분 직진하면 마을버스 정류소)에서
마을버스 3번 탑승 후 종점(낙산공원)에 내립니다. 왼편 벽화마을 쪽으로 내려오면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스탬프 랠리 동선 안내
전시가 열리는 3곳은 도보로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상 갤러리카페 이화중심이 가장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서,
이화중심->이화상점->고양이책방 슈뢰딩거 동선으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오시는 경우, 슈뢰딩거->이화상점->이화중심 동선이 편리합니다.
약간 오르막길과 계단이 있지만 쉬엄쉬엄 마을 구경도 하며 돌아보세요^^
스탬프 랠리 기간 중 9월 12-14일은 이화상점 휴가기간입니다.
관람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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