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린데 글을 쓰다가 날려버렸다. 하지만 도저히 다시 쓸 엄두가 안난다-_- 일단 사진만 올리고 강연회 정리는 나중에 해야할듯. 강연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고, 약식 사인회가 열렸다.


후지 록페스티벌 티셔츠를 입은 나라 요시토모 씨는 마흔 다섯의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미중년'.
한창 때보다는 살이 붙었지만 그래도 동안이다.


왼쪽은 교보문고 사인회 때 구입한 <나라 노트>(시지락), 오른쪽은 로댕갤러리 브로슈어.
소녀의 웃옷 칼라 부분에는 약식 사인이.


<나라 노트>에 받은 사인에는 연도를 추가로 넣어 주었다. 역시 책을 사고 받은 거라서 그런가.
<나라 노트>번역은 별로 마음에 안 든다. 이상하게 딱딱하다. 번역기에 돌린 것처럼 말투가 너무 이상해져 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