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날'에 대하여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란 말이 무색할만큼, 거리에서 태어나고 죽는 고양이들의 삶은 짧습니다. 
1년에 하루만이라도 그런 고양이들의 생명을 생각하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 

2009년 9월 9일 '고양이의 날' 기획전과 부대행사를 시작했습니다. 

9월 9일이라는
 날짜는, 고양이의 강한 생명력을 뜻하는 '
아홉 구(九)'와
고양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오랠 구(久)'의 음을 따서
정했습니다.

두 숫자에 담긴 뜻이 모여 생명을 구하는 '구할 구(求)' 의미를 담길 바랍니다. 


'고양이의 날'이라 부른다 해서 거창한 기념일이 되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날짜를 정한 것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것입니다.
고양이와 인간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매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서는 기획자인 고경원과, 고양이를 테마로 작업하는 초대작가가 함께 만드는
메인 전시,
다양한 고양이 문화를 알리는 '고양이 도서관', 유기묘 입양 캠페인, 고양이 작가 강연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합니다. 

또한 '고양이의 날'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제2회 전시부터 참여작가들의 소품이나 작품을 판매하고
순수익금 일부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합니다. 내역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7회 고양이의 날 결산(2015)

제6회 고양이의 날 결산(2014)

제5회 고양이의 날 결산(2013)

제4회 고양이의 날 결산(2012)

제3회 고양이의 날 결산(2011)

제2회 고양이의 날 결산(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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