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복잡하고 거창한 것보다, 내 주변의 소소한 것에


자꾸만 더 마음이 갑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작게 접어 호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다면...

갖고 싶던 미니북을 눈으로만 담아온 날

그런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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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살짝 숙이고 손으로 입을 슬며시 가린 고양이를 만나면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간신히 웃음을 참는 것 같아

저도 고양이 따라 씨익 웃고 맙니다.

그럴 때 고양이는 야옹 우는 대신

ㅋㅋ 하고 웃을 것만 같아요.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나도 같이 웃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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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옷은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오렌지색의 길고양이는 왜 그런지 모르게

더 마음이 끌린답니다. 아마 줄무늬 옷을 입은 호랑이와

가장 많이 닮아서
그런가 봐요. 줄무늬 박힌 주차기둥 옆에

나란히 선 고양이 다리에도 가로줄무늬 예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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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불쑥 솟아오른
기둥만 보면 부비고 싶은, 길고양이의 본능.

나뭇가지든, 인공물이든 부비부비를 가리지 않지요.

기둥에 부비부비하고 있는 길고양이를 보면

제 냄새를 묻히려고 그러는 것인 줄 알면서도

왠지 혼자가 외로워 그런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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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란 어른 고양이의 두툼한 등을 살며시 쓰다듬어 보면,

여리여리한 아기고양이와 사뭇 다르게 듬직한 맛이 있습니다.

퉁퉁한 엉덩이에서 꼬리로 꿈틀꿈틀 이어지는 힘찬 기운이

꼬리에 장바구니 하나 슬쩍 걸어도 처지지 않을 듯한

단단한 모습, 지팡이 꼬리의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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