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고양이, 내 삶의 마법》 사진전 

전시 기간: 2018년 9월 7일(금)~9월 15일(토) 오후 2~8시(월요일 휴관)

             (9월 7일은 오픈행사로 인해 오후 5시~6시 30분까지만 일반 관람 가능합니다.)

전시 기획: 야옹서가 

공간 후원: 엘리펀트스페이스(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길 7) 

참여 작가: 고경원, 이신아, 크리스티나 마키바(Kristina Makeeva) 

 

아티스트 토크: 9월 14일(금) 오후 7시(진행: 고경원-세계 고양이 날과 한국 고양이의 날) 

 

고양이 출판사 야옹서가가 7일(금)부터 15일(토)까지 ‘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 기념전-고양이, 내 삶의 마법’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이 2009년 9월 9일 창안한 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초대작가 이신아와 크리스티나 마키바는 고양이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위로와 웃음을 유쾌한 사진으로 전한다. ‘우주대스타 고양이’ 히끄와 커틀렛의 일상 사진을 비롯해 160cm 거대 히끄와 함께하는 성묘입양 캠페인 ‘고양이는 클수록 좋다’, ‘히끄네 집’ 아카이브 전시, 영상 설치 등 총 30여 점을 전시한다. 1회~9회 역대 한국고양이의 날 대표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을 담아 꾸준히 기록한 사진들 

제주에서 민박을 운영하며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는 이신아, 러시아의 유명 사진가 크리스티나 마키바, 언뜻 보기엔 서로 연계점이 없어 보이는 두 작가에겐 ‘고양이로 인해 삶의 외연이 넓어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두 작가가 한국의 전시장에서 작품으로 교류하게 된 것도 고양이 덕분이다.

두 작가의 사진을 보노라면 사랑하는 대상을 매일 사진으로 기록하는 행위가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 깨닫게 된다. 고양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한 사진들은 동물에게 관심 없던 사람조차 지긋이 미소 짓게 만든다. 꼭 멀리 있는 특별한 피사체를 찍어야만 다큐멘터리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와 가까운 대상을 애정 어린 눈으로 매일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수 있음을 이들은 보여준다. 

◇한국 고양이계의 우주대스타, 히끄 

두 작가의 사진에 담긴 파급력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로도 짐작할 수 있다. 1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이신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은 우주대스타 히끄의 일상이 전부지만, 새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글동글 통통한 몸매에 서글서글한 성격의 히끄는 한때 마르고 아픈 모습으로 제주 시골길을 헤매던 길고양이였다. 작가는 그런 히끄를 고민 끝에 입양하고, 둘이 함께하는 희로애락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집이 없던 고양이 히끄와, 도피하듯 내려간 제주에서 꿈 없이 살던 작가가 길에서 만나 서로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이들의 이야기는 사진에세이 ‘히끄네 집’으로 출간되어 인터넷 교보문고 국내 도서 종합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히끄의 사진, 영상 및 아카이브 전시, 160cm 대형 히끄가 기다리는 포토존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제주도 히끄네 집에 놀러간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판타지 사진으로 유명한 러시아 사진가의 숨은 모델, 커틀렛 

또 다른 초대작가 크리스티나 마키바는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드레스를 입은 소녀’ 시리즈로 유명하다. 서울미술관 기획전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의 환상적인 핑크빛 메인 포스터 역시 그의 작품이다. 인스타그램 60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계정은 인물 중심의 작품사진이 대부분이지만 세계 애묘인들은 그가 찍은 반려묘 커틀렛의 사진에도 열광했다. 

사진가의 눈으로 위트 있게 포착한 커틀렛의 일상은, 반려묘 사진을 특별하게 남겨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반려묘 커틀렛을 모델로 한 ‘Simple Magic Cat’ 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1월에는 전시작품을 포함한 미공개 사진 100장으로 구성한 크리스티나 마키바 사진집도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한 기록 

2002년부터 고양이 전문작가로 활동해온 기획자 고경원은 2009년 9월 9일 한국고양이의 날을 창안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한국고양이의 날을 9월 9일로 정한 데는 이유가 있다. 즉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 민간속담처럼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아홉 구’(九), 세상 모든 고양이가 주어진 수명만큼은 오랫동안 누리길 기원하는 ‘오랠 구’(久)를 딴 것이다. 

1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고양이의 생명을 생각하는 날이 되길 바라며 2009년부터 매년 9월 9일을 전후로 기획전과 강연 등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2월 22일 ‘일본고양이의 날’, 8월 8일 ‘세계고양이의 날’에 이어 한국에서도 ‘한국고양이의 날’이 시작됐다. 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전시에서는 두 초대작가의 대표작 외에 기획자 고경원이 엄선한 역대 고양이의 날 대표 사진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작가 소개 

고경원 

16년차 고양이 전문작가. 2007년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를 출간하며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길고양이 사진에세이를 국내 출판계에 선보였다. 쓴 책으로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 ‘작업실의 고양이’,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둘이면서 하나인’이 있다. 2009년 9월 9일 한국고양이의 날을 창안했고 2017년 고양이 전문출판사 야옹서가를 창립했다. 

이신아 

에세이스트.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했지만 여행자로 살 때 더 행복했다. 여행 차 왔던 제주도에 정착한 지 2년째 되던 해 길에서 히끄를 만났다. 현재 오조리에서 조그마한 민박을 운영하면서 히끄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5년 전 배낭 하나만 메고 제주로 왔듯, 언젠가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날을 꿈꾼다. 쓴 책으로 ‘히끄네 집’, ‘당신도 제주(공저)’가 있다. 

크리스티나 마키바 

사진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거주 중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판타지에 매료됐고 16살 때 첫 카메라를 가지면서 상상을 현실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의 테마는 ‘Simple Magic Things’라는 표현으로 압축되며 대표작으로 ‘드레스를 입은 소녀’ 시리즈가 있다. 그에게 무엇보다 큰 마법은 반려묘 커틀렛(Cutlet)이다. 커틀렛은 그에게 삶의 기쁨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야옹서가 개요 

야옹서가는 2017년 출범한 고양이 전문 1인 출판사다. 16년차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이 대표를 맡아 ‘고양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기획한다. 2009년 9월 9일 한국고양이의 날을 창안, 매년 전시/강연을 통해 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엘리펀트스페이스 홈페이지: http://www.elespace.io/pay/page/e/program/page/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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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 특별기획전
<고양이, 내 삶의 마법>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이 창안한 9월 9일 한국고양이의 날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고양이, 내 삶의 마법>전이 열린다. 고양이가 우리 삶에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마법 같은 힘을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러시아의 집고양이 이야기(크리스티나 마키바)와 한국의 유기묘 입양 이야기(이신아)를 사진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고경원 작가가 9년간의 한국고양이의 날 전시작 중 대표작을 엄선해 소개한다. 본 전시의 출품작은 전시와 함께 엽서책 및 사진집으로 제작하여, 미처 전시를 감상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2018. 9. 8~9. 19(예정)

[한국고양이의 날 기획전은?]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이 2009년 창안한 9월 9일  ‘한국고양이의 날’ 기획전은, 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고양이 유기와 길고양이 학대 등을 줄여가고자 시작된 문화행사다. 9월 9일은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 민간속담처럼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아홉 구’(九),  세상 모든 고양이가 주어진  삶을 오랫동안  누리길 기원하는 ‘오랠 구’(久)의 음을 딴 것이다. 이 두 글자의 뜻처럼, 세상 모든 고양이가 편견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매년 전시와 행사, 강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작가1] 크리스티나 마키바(Kristina Makeeva)
크리스티나 마키바는 러시아 출신의 사진작가이다. 그는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현실적인 연출과 감각적 색채를 가미한 인물사진으로 유명하다. 서울미술관 기획전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의 환상적인 핑크빛 메인 포스터 역시 그의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반려묘 ‘커틀렛’과 함께 사는 작가의 'Simple Magic Cat' 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고양이라는 작은 존재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마법인지 보여주는 일상사진과 함께, 특유의 판타지와 위트로 가득한 고양이 사진을 전시한다.



[참여작가2] 이신아(Sina Lee)
이신아는 제주도에 버려져 길고양이로 살던 흰 고양이를 고민 끝에 입양하고, 3년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아프고 말랐던 유기묘 히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의 사랑을 받는 우주대스타로 거듭났다. 히끄의 감동적인 입양스토리는 베스트셀러 <히끄네 집>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작가는 꾸준한 집필활동을 통해 길고양이와 유기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히끄네 집> 인세 일부를 (사)제주동물친구들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묘생역전'의 주인공 히끄와 제주도의 사계절, 소박한 시골집의 일상을 담은 대표작과 미공개 신작을 함께 선보인다.



[한국고양이의 날 아카이브 전시] 기획자 고경원(Kyoungwon Ko)
9월 9일 한국고양이의 날을 창안하고 본 전시를 기획한 고경원은 한국의 1세대 고양이 전문작가다.  2007년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를 출간하며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길고양이 사진에세이 장르를 선보였고, 15년간 5권의 고양이책을 집필했다. 2017년 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를 창립해, 고양이가 행복한 세상에도움이 될 책을 펴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본 기획자가 엄선한 제1~9회 고양이의 날 역대 출품작과 함께, 매년 진행했던 전시 주제를 소개한다.

[부대행사] 강연회 '사람과 고양이를 함께 살리는 세계의 고양이날'


이번 전시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8월 6일까지 진행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만

SNS 링크를 통한 접속 시, 결제불가 사례가 잦다고 합니다.

[해결법]

1. 모바일 접속 시 사파리에서, PC접속인 경우 익스플로러 등에서

  '기부투게더' 사이트 검색 후 소소한 기부 페이지로 접속하면 됩니다.

2. PC접속인 경우, 결제 전 팝업차단 해제를 해야 합니다. 

  (서울문화재단 기부투게더 사이트는 LG유플러스 액티브X를 깔아야 결제가능)

 

[결제 시 참고]
1. 서울문화재단 결제시스템 상 카드결제는 일시불만 가능합니다.

2. 결제액이 5만원, 10만원으로 딱 떨어지는 경우 한 번만 결제하면 되는데,

    히끄 엽서책처럼 1만3천 원인 경우 1만 원, 3천원을 각각 결제해야 합니다.

     (서울문화재단 결제시스템 상 결제금액 임의설정이 불가능합니다.

     3천원/5천원/1만원/2만원/5만원/10만원 단위로만 결제 가능...)

*결제 관련 유의사항을 재정리해 올립니다.(2018.7.30 기준)

1. 본 크라우드펀딩의 구매액은 연말 기부금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2. 기부금 세액공제를 원치 않더라도, 세액공제 신청 체크박스는 클릭해야 주소 입력창이 활성화됩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신청을 원치 않는 분은 주민번호란에 000000-000000을 입력해주세요.
   (세액공제 신청 체크박스를 클릭하지 않을 경우, 결제 후에는 따로 주소 입력하는 단계가 없으므로
    주소없이 구매완료가 되어버립니다.)

3. 주소입력을 못 했는데 이미 결제완료하신 분들은, 8월 6일 펀딩 종료 후 
   서울문화재단에서 최종명단을 보내주는 대로 확인 연락드립니다.

4. 카드결제 시 일시불만 가능합니다.

5. SNS(카카오톡, 페이스북 등)를 통한 접속 시 결제실패되는 경우가 많으니
   브라우저에서 '아트서울!기부투게더' 사이트 검색 후 접속 부탁드립니다.

6. 히끄 엽서책 30장 최종안이 나왔습니다. 뜯어쓰는 엽서 28장, 앞뒤 속표지 2장-
   이렇게 총 30장의 히끄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수록작은 아래 슬라이드쇼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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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한국 고양이의 날이란?

고양이 전문작가 고경원200999일 창안한 기념일.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 말처럼, 고양이들이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남길 바라는 아홉 구()’오랠 구()’에서 착안한 날이다. 두 글자의 뜻이 모여 생명을 구한다는 구할 구()’의 뜻을 담았. 


9회 특별기획전 <구하고 구하다> 개요

9회 한국고양이의 날을 맞아 201799일부터 1010일까지 서울 이화동 일대에서 특별기획전 <구하고 구하다>전이 열린다. 전시 제목에는 사람과 고양이는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람이 고양이를 구조하기도 하지만, 고양이가 사람을 구원하기도 한다는 뜻.

이번 전시에는 한국고양이의 날을 상징하는 숫자 구(), 구할 구()를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기획자 고경원(고양이 전문출판사 야옹서가대표)을 비롯해 니들펫(양모인형작가), 도도유리공예(유리공예가), 로크멜린(금속공예가), 스튜디오 앤캣(목조각가), 이재민(그래픽디자이너), 이진아(일러스트레이터), 최미정(도자조각가), 혜진(민화작가) 등 작가 9명이 참여한다.

올해 기획전은
갤러리카페 이화중심
, 고양이책방 슈뢰딩거, 이화상점 3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갤러리카페 이화중심-고경원, 이재민, 이진아, 혜진
*고양이책방
슈뢰딩거-니들펫, 도도유리공예, 로크멜린, 최미정, 스튜디오 앤캣
*
이화상점-1~8회 한국 고양이의 날 역사관(역대 전시 대표사진 8점 전시) 



[부대행사]
1. 스탬프 랠리

전시장 3곳에서 스탬프 3개를 모두 찍으면 고양이의 날 기념배지를 증정한다. 특히 선착순 150명에게는 길고양이 사료 1kg을선물한다.  아울러 전시 오픈 이벤트로, 99() 스탬프 랠리를 완주한 관람객 중 10명을 추첨해 터키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고양이 케디> 시사회 입장권을 증정한다.

2.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나는 길고양이로소이다> 상영회
고양이책방 슈뢰딩거에서는 99() 오후 7~9시에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길고양이로소이다>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일본대만 3개국 길고양이의 삶을 담은 영화도 감상하고, 조은성 감독과 대화도 나눌 수 있다. 행사 수익금은 고양이 관련 단체에 전액 기부된다. 15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5천 원.

참여 작가(9)

고경원 https://www.instagram.com/catstory_kr

사진가, 고양이 전문출판 야옹서가대표. 유기묘였으나 임시보호를 거쳐 작가에게 입양된 하리가 평온하게 잠든 모습을 담은 <하리잠> 연작을 선보인다.

 

니들펫 https://www.instagram.com/needlepet

실물과 꼭 닮은 양모 인형을 만드는 작가. 열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작가는 마음속에 오래 남은 첫 번째 고양이 태미와 자신의 자화상을 양모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도도유리공예 https://www.instagram.com/dodoglass_workshop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유리공예품을 만드는 남매 작가. 망원동 작업실에 찾아오던 길고양이 뚱이와 까미를 입양하면서, 이들을 모델로 한 스테인드글라스 소품을 제작했다.|

로크멜린 https://www.instagram.com/loughmellyn

로크, 크크, 밀크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금속공예가. 잠자는 고양이를 모델로 삼은 <고양이잠>,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들이 머무는 <고양이별> 시리즈를 장신구로 선보인다.

 

스튜디오 앤캣 https://www.instagram.com/studio_ncat

-버려지는 자투리 나무를 되살려 고양이 조각으로 변신시키는 목조각가. 책과 함께 나른한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담은 소품 <책고양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재민 https://www.instagram.com/round.midnight

-스튜디오fnt 대표이자, 재즈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래픽디자이너. 팍팍한 일상에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반려묘 시루에 대한 깊은 애정을 그래픽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이진아 https://www.instagram.com/altodito

-고양이의 역동적인 모습을 붓펜 하나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키우기보다는 모시고 산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작가의 반려묘 긴꼬와, 그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을 전시한다.

 

최미정 https://www.instagram.com/mijungsculp

-노령묘 양군이와 함께 사는 도자조각가. 샴고양이 졸리와의 사별을 계기로 고양이를 본격적으로 만든다. 별이 된 고양이 졸리의 모습을 형상화한 부조와 입체 작품을 전시한다.

 

혜진 https://www.instagram.com/rockcobok

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위트와 유머를 버무려 고양이를 그려내는 민화작가. 아홉 마리 고양이 수호 요정을 뜻하는 <구묘가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각 전시공간 위치 및 영업시간

갤러리카페 이화중심(문의 070-8867-1253)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9-70

-영업시간: 매일 10:00~21:00(휴무 없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ihuazhongxin


고양이책방 슈뢰딩거(문의 070-5123-2801)

-주소: 서울시 종로구 낙산길 19

-영업시간: -13:30~21:00(월요일 휴무)

-홈페이지: www.catbook.co.kr

 

이화상점(문의 010-8530-2832)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율곡로1968-24

-영업시간: 매일 11:00~19:00 (9월 12-14일 휴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hwasangjeom

* 스탬프 랠리 동선 안내
위치상 갤러리카페 이화중심이 가장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서,
이화중심->이화상점->고양이책방 슈뢰딩거 동선으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오시는 경우, 슈뢰딩거->이화상점->이화중심 동선이 편리합니다.
약간 오르막길과 계단이 있지만 쉬엄쉬엄 마을 구경도 하며 돌아보세요^^
스탬프 랠리 기간 중 9월 12-14일은 이화상점 휴가기간입니다.
 

*수익금 기부 안내

1. 제9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서는 비매이 다수 있고, 소품 중심 판매수익이 미미해
전시종료 후
전시공간 3곳에서 작가분께 개별정산해드린 후 자율기부하시도록 했습니다.
부에 참여해주신
로크멜린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2. 판매수익 자율기부 방침과는 별도로, 기획자인 고경원이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양센터 건립기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한국고양이의날 10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9월 9일에는
더 많은 고양이가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행사와 출판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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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고양이의 친구들

[기간] 2016. 9. 9 ~ 9. 30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1월 30일까지 연장 전시합니다^^)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9-70 갤러리카페 '이화중심' (문의 070-8867-1253


 9
9한국 고양이의 날을 아시나요?
길고양이 전문기자 고경원이 2009년 창안한 한국 고양이의 날은 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고양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전하고자 시작한 기념일입니다
. 99일이라는 날짜는,
 고양이 목숨은 9라는 민간 속담처럼 고양이들이 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길 비는 아홉 구()’,
고양이들이 제 수명대로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오랠 구()’의 음을 따서 정한 날짜입니다.
두 글자의 뜻이 모여 구할 구()’의 의미를 담길 바랍니다.

-2016년 9월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에, 기획자 고경원 드림.



 제
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의 친구들'
고양이를 좋아하면 고양이를 닮은 동물에게도 점점 마음이 쓰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생명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넓어지는 거지요
. 호랑이나 멸종위기동물 삵의 뉴스가 눈에 밟히고,
부리부리한 눈이 고양이를 닮아 묘두응(猫頭鷹)’으로 불린 부엉이도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넓게 보면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은 사람도 고양이의 친구라 할 수 있겠죠.

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서는 이 모두를 친구라는 이름으로 묶어봤습니다.
고양잇과 동물인 호랑이, 고양이와 생김새가 비슷한 올빼미, 고양이와 아옹다옹해도
속마음은 다정한 강아지
, 길고양이였다 사람의 친구가 된 고양이들을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전시를 보고 돌아가다 혹시 길고양이를 만난다면, 그들에게 마음을 열어주세요.
여러분도 고양이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참여 작가 및 작품


강물결 <Ready!>, 30×60cm, 캔버스에 유화물감, 2015


고경원
<눈고양이 스밀라>, 21×29.7cm, 디지털프린트, 2016


서미지 <고양이와 올빼미 얼굴>, 각 지름 50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6


정서윤
<무심한 듯 다정한>, 10×10인치, 디지털프린트, 2016


추화진
<아저씨 고양이 되다>, 48×74cm, 종이에 아크릴릭, 2016


 찾아가는 법
1호선 대문역 5번 출구 또는 6호선 창신역 4번 출구(나온 방향으로 1분 직진하면 마을버스 정류소 있음)에서
마을버스 3번 탑승 후 종점(낙산공원)에 내립니다. 왼편 벽화마을 쪽으로 내려오면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2016년 고양이의 날 기획전 수익금 기부 알림
  소품 및 작품 판매 수익금 정산 후 한국고양이보호협회로 27만 원을 보내드렸습니다.
  8회 기획전에는 전시 작품집과 엽서 등을 제작하지 못한 관계로 수익금이 적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더 나은 전시와 행사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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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올렸던 방명록 이벤트 당첨자 명단 추가해서 정산 글을 최종 작성합니다.

 

2015년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열렸던 제7회 고양이의 날 <행운고양이>전시가

여러 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올해는 전시 공간이 갤러리카페여서

관람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전시를 진행할 수 있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우리 곁의 고양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자리였어요.

매년 더 좋은 여건에서 전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1. <행운고양이>전 길고양이 후원판매 수익금 정산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는 매년 전시 중 작가들이 제작한 소품 판매 순수익금을 모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본주르에 지급한 판매대행 수수료와 재료비 등을 제하고 참여작가들이 자율기부 수익금 50만 원을 기부합니다. 

길고양이를 위해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쓰여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추후 길고양이 후원바자 등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행운고양이> 작품집 20권을 함께 보내드렸요.

 


2. 내년 전시 주제 예고 '고양이의 친구들'

2016년 제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의 주제는 '고양이의 친구들'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다 보면 고양이를 닮은 동물에게까지 관심의 범주가 넓어집니다.

삵이나 호랑이처럼 고양이와 비슷한 동물들의 뉴스가 자꾸 눈에 밟히고,

부리부리한 둥근 눈이 고양이를 빼닮아 '묘두응'으로 불렸던 부엉이도 낯설지 않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우리 곁의 생명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면서 또 다른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거지요.

넓게 보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고양이의 친구들이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최종 참여작가 구성에 시간이 걸리다보니 전시공간 공모 등 좋은 기회가 있어도 제때 지원하지 못했는데요.

내년 전시부터는 올해 연말까지 참여작가분을 최종구성하고자 미리 주제를 정했습니다.

고양이와 닮은 동물들의 이야기,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싶은 생명(사람 포함)들의 이야기가 다채로운 그림 속에 펼쳐질 예정이에요. 

노랑둥이 고양이와 호랑이, 고등어무늬 고양이와 부엉이, 젖소무늬 고양이와 범고래 등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사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도 소폭 변화가 생깁니다.

내년 전시는 회화작가분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해볼 예정이거든요,

물론 사진작가와 회화작가의 협업 형식도 가능할 거고요. 기대해주세요~


3. 방명록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던 다섯 분의 명단을 발표합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주신 분, 특별한 사연 남겨주신 분 중심으로 뽑아봤어요.

이메일을 남겨주시지 않은 분은 당첨되셔도 제가 연락할 방법이 없어

당첨되기 어려우니 다음에 참여하실 때는 꼭 이메일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다섯 분께는 <행운고양이> 기념엽서 5종 세트와, 고양이의 날 기념배지를

우편으로 발송해드립니다. 오늘 중에 남겨주신 이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caotea
    2015.11.08 19:38

    전시가 잘 마무리 되었군요 :D
    지방에 살아서 늘 궁금해하다 올해 처음 기획전에 가보았어요.
    소개글에서 본 박경란 작가님께 꽂혀서는... 창가에 앉은 고양이에게 마음이 가더라구요.
    경원님의 하늘을 걷는듯한 흰 고양이와 집에서 점프!하는 양말신은 검정아이까지도
    잘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갔던 시간에 마침 다른분이 쓰시는지 방명록이 사라져서(?!)
    조용히 돌아왔는데, 그래도 가고싶었던 곳에 가볼 수 있었어 행복했어요.
    길고양이와 길고양이를 위해 애쓰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