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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도 남지 않은 제7회 고양이의 날 기획
전 '행운고양이'. 올해도 어김없이

9월 9일에 맞춰 전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참여작가가 5분으로 늘었고

분야도 사진 외에 서양화가, 한국화가 작가분이 참여해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참여작가 소개도 그림 부문, 사진 부문으로 나눠 2차에 걸쳐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세계를 여행하는 젖소무늬 고양이 '보코'

먼저 소개해드릴 작가는 서양화가 박경란 작가입니다. 애니멀.K(animal.K)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하는

박경란 작가는, 젖소무늬 고양이 보코와 함께했던 기억을 토대로 세계를 여행하는 보코를 그립니다.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보코는 작가의 또 다른 분신이기도 합니다. 아래 작가의 말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말_보코와 떠나는 세계여행 박경란
미국 유학 시절 입양하게 된 젖소 무늬 고양이 보코는 내게 여러 모로 행운의 고양이였습니다.

낯선 곳에서 친구, 룸메이트, 가족이 되어주었고, 생명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주었고, '

집착을 내려놓는 법을 알게 해준 소중한 선생님이었습니다. 이제는 곁에 없지만,

보코는 여전히 그림 속에서 세상에 무심한 듯 시큰둥한 얼굴로 여기저기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러버덕을 타고 유유히 여행하는 보코, 벨기에 이페르의 고양이 축제에 뛰어든 보코,
일본의 복고양이 산지인 도코나메를 누비는 보코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Bookchon, Seoul> 7260cm, water-soluble oil on canvas, 2012 2015. 박경란

조선 시대 왕과 귀족이 모여 살았던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는 아직도 북촌 한옥마을이 남아 있다.

그 풍경이 사라지기 전에 로모 카메라로 담아보는 보코.

 

 

<Houston street, NYC> 7290cm, water-soluble oil on canvas, 2012 2015. 박경란
미국 뉴욕의 갤러리와 쇼핑으로 유명한 소호가 시작되는 길, 하우스턴 가의 집에서
창밖을 내
다보고 있는 보코.

 

 

<Boco on the rubber duck, HK> 7290cm, water-soluble oil on canvas, 2014 박경란 2015

스카이라인이 멋진 홍콩 빅토리아 하버에 설치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러버 덕이 나타났다.

러버 덕의 등에 올라타 풍경을 만끽하는 보코.

 

<Tokoname, Japan> 6072cm, water-soluble oil on canvas, 2015 박경란 2015

행운고양이로 유명한 일본의 도자기마을 도코나메에서, 거대한 마네키네코(행운의 고양이)상인
'도코냥'
을 바라보는 보코. (원래 그림 속 보코가 있는 실제 자리엔 조그만 도자기 고양이 상

둘이 앉아 있어요. 작가의 상상력으로 도자기 고양이가 진짜 고양이로 변신했네요.)

 

 

벨기에 이페르에서 3년마다 열리는 유명한 고양이 축제에서 거대 고양이 모형으로 변신해 

퍼레이드에 나선 보코. 광장의 커다란 탑에서 검은 고양이 인형을 던지는데, 이 인형을

받는 사람에겐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2015. 박경란

 

 

2. 행운은 멀리 있지 않아요-한국화가 이은규의 행운고양이

한국화가 이은규의 행운고양이는 함께 사는 반려묘 세 마리입니다.

이들 고양이가 조선시대 고양이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 또 다른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일상 속 소소한 행운'의 의미, 함께 생각해볼까요? 

참고로 이은규 작가의 그림 중 일부 작품은 원작과 비교하면서 보시면 재미가 쏠쏠합니다^^

원작이 있는 그림은 작품 설명에 적어두었으니 찾아보세요~

 

*작가의 말_일상 속에 숨은 행운을 찾아서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다가올 행운을 기다리지만, 막상 행복을 느끼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아무것도 기다리는 것 같지 않아도 늘 행복해 보인다.
나른하게 졸다가 가끔 한 번씩 사고치는 것이 일상의 전부다. 어쩌면 그들은
행운을 기다리는 나의 눈을
지금 여기로 돌려, 진짜 행운이 무엇인지 알려주려고
일상을 작은 소동들로 채워주고 있는 건 아닐까
.


<
캣타워>, 4230cm, mineral pigment on korean paper, 2015 2015. 이은규

조선시대의 책가도는 학문을 독려하고 합격을 기원하는 그림이었다.
그땐 고양이가 방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분명 공부를 해보려

책장을 사고 책가도를 그렸는데, 그만 캣타워가 되었다.

 


<
야묘도계(野猫盜雞)>, 2722cm, organic pigment on korean paper, 2015 2015. 이은규

김득신의 <야묘도추>를 보았을 때,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지금 그림 속 두 사람처럼

화내고 웃는 표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닭 대신 치맥을, 곰방대 대신 파리채를 들었을 뿐.

* 원작: 김득신(1754~1822)<야묘도추(野猫盜雛)>

 


<
기묘취적(騎猫吹笛)>, 2227cm, organic pigment on korean paper, 2015 2015. 이은규

고양이를 안고 있으면, 고양이보다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 김식의 <기우취적>처럼 고양이
등에 올라 피리를 불고
, 품에 안겨 잠이 든다. 사실은 내가 고양이에게 보살핌을 받고 있나 보다.

* 원작: 김식(1579~1662)<기우취적(騎牛吹笛)>

 


<
국정추묘(菊庭秋猫) in box>, 3023cm, organic pigment on silk, 2015 2015. 이은규

변상벽의 가을 고양이는 완벽하지 않았다. 그 의기양양한 표정에 걸맞으려면,
딱 들어맞는 사이즈의 따뜻한 질감의 새 박스에 오도카니 자리를 잡아야만 한다.
그래야 완벽한 고양이다.

* 원작: 변상벽(1730~?)<국정추묘(菊庭秋猫)>

 


<
어떤 놈이냐!> 3419cm, organic pigment on korean paper, 2015 ⓒ이은규2015

사건 현장 또는 곧 사건이 일어날 현장. 범인은 셋 중 하나이지만 각자 특기가 분명하다.
깨길 잘하는 놈, 찢길 잘하는 놈, 떨어트리길 잘하는 놈. 범인은 뻔한데 왠지 잡을 수가 없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작은 사진으로만 보아도 올해 고양이의 날 기획전이 많이 기대되네요,

다음 글에는 사진 부문 참여작가인 고경원, 김대영, 박용준 작가와 출품작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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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7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진행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올해 전시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카페 본주르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대관하게 되었습니다.

본주르 전경과 전시 모습은 박용준 작가님의 전시리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deva.tistory.com/3432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셨을 올해 전시기념 독립출판물 시안을 올려보아요.

올해는 가로로 긴 판형으로 제작해볼 예정입니다.

표지 디자인은 소폭 변경될 수 있지만 '가로로 긴 판형+빨간색 표지'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표지화는 박경란 작가의 일본 도코나메 그림으로 잡아봤습니다. 빨간색과 잘 어울리죠?

박경란 작가님께 도코나메 여행에서 찍은 자료사진을 보내드리고 그림을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멋진 그림이 나왔습니다^^

 

도코나메에서 가장 큰 거대 마네키네코 '도코냥'입니다. 왼쪽의 어린이들 크기와 비교해보세요^^

뒤에 몸도 있으면 엄청 커 보이겠지만 사실 얼굴만 있습니다. http://www.catstory.kr/1965 에 자세한 소개 글이 있어요.

 


가로 사진이 많기 때문에 가로 구도 중심 판형으로 잡아본 작품집. 올해는 회화 작가 두 분과 함께하기 때문에

사진과의 조화에 더욱 신경 써서 편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홍콩 람마 섬의 고양이 사진입니다.

원고는 아직 앉히지 않은 상태이고요.

 

원고를 앉히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박용준 작가님의 고양이섬 아오시마 사진입니다.

200마리 고양이와 주민 17명이 공존하고 있다고 하네요.

 

세로 사진은 이렇게 편집하려고 합니다. 변상벽의 고양이 그림을 패러디한

한국화가 이은규 작가님의 그림입니다. 변상벽의 원본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세요^^

 

주말에는 참여작가들의 작품 소개로 꾸려보겠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다른 작가님들 모두

각자 생업을 병행하며 짬짬이 시간을 내어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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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7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이 석 달 뒤로 다가왔네요. 매년 9월 9일이면 찾아오는 고양이의 날 기획전!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소소한 기부' 프로젝트와 함께합니다. 2013년 제5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부터 고양이의 날 기획전 준비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기획자의 사비로만 진행되어온 소규모 전시의 한계를 넘어 좀 더 확장된 전시를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개념이 아직 생소한 분들도 있기 때문에 '소소한 기부'라는 프로젝트명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 역시 '기부'보다는 '창작물을 선구매하는 일'이라고 보는 쪽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금전 기부에 그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창작자(기획자)는 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독립출판물과 관련 선물을 제작하며, 후원자(선구매자)는 자신이 선택한 후원금에 맞는 특별한 선물(크라우드 펀딩에서는 이를 리워드로 표기합니다)을 받아가시게 됩니다.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 대해
2009년 9월 9일 시작된 ‘고양이의 날’ 기획전은 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고양이 유기와 길고양이 학대 등을 줄여나가고자 시작된 문화행사입니다. 고양이의 날로 삼은 9월 9일은 고양이를 요물로 여겨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 말하는 대신, 그 숫자만큼 질기고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남길 기원하는 ‘아홉 구’(九), 그들이 아프지 않고 오래토록 주어진 삶을 누리길 기원하는 ‘오랠 구’(久)의 음을 따서 정한 날짜입니다. 이 두 글자가 모여 생명을 구하는 구할 구(求)의 의미를 담기를 바라며 매년 기획전과 강연회, 고양이도서관 등 부대행사를 진행합니다.

제6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 섬을 걷다’ 전시장 전경
 
황인숙 시인과의 만남(왼쪽), 영화 ‘고양이 키스’ 상영회 및 임순례 감독과의 대화(오른쪽)
 
▶왜 고양이 전시를 하나요?
누구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양이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하는 것-저는 그것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이끌어낼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동물운동가는 사회운동으로, 캣맘은 TNR활동과 길고양이 밥 주기로 고양이를 위해 일할 수 있겠죠. 다만 미술을 전공했고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에겐 전시 기획과 홍보가 가장 익숙합니다. 그렇기에 문화운동의 방법으로 고양이 문제에 접근하면서, 고양이의 참모습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드렸으면 합니다.
 
▶ 기획전 ‘행운고양이’에 대해
제7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서는 여행작가, 디자이너, 서양화가, 한국화가,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섯 명의 작가들이 ‘행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고양이의 모습을 전합니다. 다섯 명의 작가들과 그들이 생각하는 행운은 무엇인지 들어볼까요?(가나다순)
 
1. 고양이 여행자의 최대 행운, 길고양이-고경원
2002년부터 고양이의 삶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온 고경원은 기자로 일한 경험을 살려 세계 고양이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기를 쓰면서 출판?전시기획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직 고양이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고양이 여행자’에게 가장 큰 행운은 여행지에서 만난 고양이였습니다. 작가는 우연하지만 특별한 그 만남에서 여행을 이어갈 힘을 얻습니다. 고양이의 희로애락을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작가는 팍팍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전하고자 합니다.

 
2. 고양이를 위한 무재칠시-김대영
자작나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고양이 사진가로 활동 중인 김대영은, 고양이를 대상으로 불교의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무재칠시란 “재산은 없어도, 일곱 가지는 줄 것이 있다”는 뜻으로, 다음의 일곱 가지 보시를 행하는 습관을 붙이면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1) 화안시(和顔施) : 항상 얼굴이 화색을 띠는 보시.
2) 언사시(言辭施) : 말에 사랑, 칭찬, 친절, 위로와 부드러움을 보이는 보시.
3) 심시(心施) :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보시.
4) 안시(眼施) : 눈으로 호의를 보이는 보시.
5) 지시(指施) : 물으면 친절히 이것저것 잘 가르쳐 주는 보시.
6) 상좌시(狀座施) : 앉는 자리를 남에게 양보하는 보시.
7) 방사시(房舍施) : 가족이나 남에게 잠자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보시.

 

3. 보코와 떠나는 세계여행-박경란(animal.K)
작가에게 미국 유학 시절 입양하게 된 젖소 무늬 고양이 보코는 여러 모로 행운의 고양이였습니다. 낯선 곳에서 친구이자 룸메이트이자 가족이 되어주었고, 생명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주었고, 집착을 내려놓는 법을 알게 해준 소중한 선생님이었거든요. 이제는 작가 곁에 없지만, 보코는 여전히 그림 속에서 세상에 무심한 듯 시큰둥한 얼굴로 세계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러버덕을 타고 유유히 여행하는 보코, 벨기에 이페르의 고양이 축제에 뛰어든 보코, 일본의 복고양이 산지인 도코나메를 누비는 보코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4. 서일본 지역 ‘네코 로드’를 찾아서-박용준
10여 년간 일본여행 작가로 활동해온 박용준은 서일본(간사이) 지역의 고양이를 주제로 전시합니다. 소개한 지역들은 고양이 덕분에 관광 명소가 되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경제, 문화적으로 마을 발전이 이뤄진 곳입니다. 주민들에겐 고양이가 행운을 가져다준 셈이죠. 작가는 이 일대를 ‘네코 로드(고양이 길)’로 명명하고 그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와카야마현 역장 고양이 타마를 비롯해 히로시마 오노미치, 교토 고양이와 더불어 섬 고양이(아오시마, 아이노시마, 오기지마, 나베지마, 카카라시마, 이와이지마, 유시마, 히메지마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5.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이은규

과거에도 사람들은 고양이의 사랑스런 모습과 일상의 소동들을 많이 그렸고, 복을 뜻하는 호랑이도 우람한 고양이를 보고 상상해 그렸다고 합니다. 이에 작품을 착안한 작가는 옛 그림 속에서 함께 사는 세 마리 고양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다시 그립니다.
첫째 노랭이는 민화 호랑이처럼 의젓하지만 어딘가 맹하니 우습고, 둘째 껌댕이는 변상벽의 고양이 그림처럼 늘 동그랗게 앉아 졸고 있습니다. 막내 꼬맹이는 늘 저지레를 하다 걸려 담뱃대 대신 50cm 자에 쫓겨 달아납니다. 옛 그림인 듯 보이지만 현재진행형인 그림을 통해, 행복은 예나 지금이나 소소한 일상의 소동에서 온다는 걸 보여주고자 합니다.

▶ 실 전시 비용 500만 원 모금까지 함께 달려요!
‘고양이의 날’ 기획전은 2009년 9월 9일 시작된 이래 외부 후원금 없이 기획자의 사비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소액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시에는 한계가 있고, 2013년부터 고양이의 날 기념 독립출판물도 만들기 시작하면서 책 제작비가 추가로 들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부담하기엔 커진 진행 비용을 충당하고자 책과 엽서, 사진 소품을 제작 판매하고 순수익을 전시 진행비로 보태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장에서 판매한 사진 소품과 작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합니다.

‘소소한 기부’ 시스템 상 목표액은 150만 원까지만 설정 가능한데요, 목표액을 넘겨도 마감 기한까지는 금액 초과와 관계없이 후원 참여가 가능합니다. 올해 전시와 독립출판물 제작에는 최소 500만 원이 듭니다. 실 전시 비용 500만 원이 모일 때까지 함께 달려주세요!
 
후원하신 금액은 제7회를 맞이한 ‘고양이의 날 기획전’ 전시 진행 경비로 사용되며 후원금 이상의 가치를 지닌 리워드(선물)로 돌려드립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고양이의 날 기획전’이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기획자와 작가들은 좋은 전시로 보답하겠습니다.

▶ 고양이와 함께하는 행운의 선물보따리
* 5,000원 후원 선물
-제7회 고양이의 날 전시 오프닝 행사 초대(일정은 기획자 블로그에 공지)
-전시 기념엽서 1장에 감사인사를 적어 보내드립니다.

* 10,000원 후원 선물
-제7회 고양이의 날 전시 오프닝 행사 초대
-파노라마형 고양이 사진엽서 10종을 보내드립니다.(20종 중 랜덤 발송)



* 20,000원 후원 선물(고양이가 주는 다섯 가지 행운을 책으로 간직하세요!)
-제7회 고양이의 날 전시 오프닝 행사 초대
-제7회 고양이의 날 기념 독립출판물 <행운고양이>(2015)+기념엽서 1장
(디자인 및 사양 미정. 진행되는 대로 기획자 블로그에 업데이트 예정)
 
* 50,000원 후원 선물(지금까지 출판된 고양이의 날 작품집을 모두 모아보세요!)
-제7회 고양이의 날 전시 오프닝 행사 초대
-제7회 고양이의 날 기념 독립출판물 <행운고양이>(2015)+기념엽서 1장
-한·일 섬고양이 여행사진집 <고양이, 섬을 걷다>(2014)
-19개국 고양이 여행사진집 <고양이를 여행하다>(2013)

 
* 150,000원 후원 선물(특별한 사진액자가 포함됩니다!)
-50,000원 후원자께 드리는 선물 전부
-파노라마형 고양이 사진엽서 20종 풀 세트
-작가 사인을 담은 8×10인치 고급 프레임리스 액자(아래 예시 참고, 사진은 변경 예정)

 
★150,000원 후원 선물 받으실 분은 꼭 읽어주세요~
‘소소한 기부’ 사이트의 금액 선택 옵션에는 150,000원 항목이 없기 때문에
번거로우시더라도 100,000원 1회+50,000원 1회, 두 차례로 나눠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확인 문자드리니 안심하세요^.^
 
★복수 리워드 선택에 따른 중복 후원이 가능합니다.
만약 고양이의 날 기념 독립출판물 <행운고양이>와 사진엽서 10종 세트를 원한다면
20,000원 1회+10,000원 1회, 두 차례 결제하면 됩니다.
(결제 페이지에서 원하는 금액이 없는 다른 경우에도, 이렇게 결제하면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9월 중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전시 준비과정과 리워드 제작과정은 6월부터 기획자 블로그(catstory.kr)에 공개합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catstory.kr@gmail.com)로 연락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서울문화재단 '제7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행운고양이' 후원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https://www.givetogether.or.kr:444/html/together/together04.asp?SearchKey=&SearchValue=&SearchStatus=1&Page=1&flag=READ&ProjectIdx=51

  1. ?
    2015.06.12 02:17

    기부하기는 왜 무통장 입금이 안되나요?

    • BlogIcon 야옹서가
      2015.06.12 07: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녕하세요, 문의 감사합니다. 혹시 계좌번호로 입금하는 방식 말씀하시는 건가요?
      불특정 다수로부터 펀딩을 받을 때 투명한 집행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에서 결제 프로세스를 나름대로 정해둔 것 같은데요,
      기부페이지에서 카드결제 또는 계좌이체 선택이 가능하며 계좌이체로 선택하시면 입금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다시 문의해주세요~

  2. ?
    2015.06.15 14:45

    무통장입금 전용계좌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서울문화재단에서 행운고양이 크라우드 펀딩전 전용 무통장입금계좌를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
    2015.06.15 14:47

    저는 온라인상에서 카드결제나 계좌이체는 하지 않습니다.

  4. 정눈이
    2015.08.18 16:15

    전시준비과정?리워드제작과정? 이런건 대체 언제올라오나요?

    아무소식이 없네요

    • BlogIcon 야옹서가
      2015.08.19 00: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녕하세요, 많이 궁금하셨죠? 올해 사용가능한 예산이 확정되어야 리워드 사양과 제작비를 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제작 사양은 7월 27일 '소소한 기부' 페이지 마감 후 확정된 것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올해로 벌써 7년째 진행되어온 전시와 행사이긴 하지만
      올해 소소한 기부 페이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신 분들께서는 아무래도 궁금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독립출판물의 경우 현재 확정된 사안으로 시안 작업 중이며 8월 20일(목) 후속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전시 준비과정은 8월 22일(토) 최종 출품작을 소개하고, 이후 9월 9일 설치작업 중의 현장스케치 등으로 공개됩니다.
      8월 말~9월 초 사이에 더욱 자세한 내용이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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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ㆍ김대영ㆍ박용준 3인 사진전

<
섬마을 고양이_ 고양이 여행자의 눈으로 담은 아이노시마 사진전 >

 

전시 기간 2015. 1. 17(토)~1. 31(토)


관람 시간
월~금요일 11:00~23:00, 토ㆍ공휴일 12:00~18:00(일요일 휴무)


문의
02-308-0831,  북바이북  본점(www.bookbybook.co.kr


주소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20-10번지 북바이북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직진→2층 쭈꾸미집이 

 보이는 골목에서 좌회전 →GS25 편의점 골목에서 좌회전→

 놀이터 지남→원부술집 보이는 골목에서 우회전 직진→북바이북)

 

‣ 초대의 글

제6회 고양이의 날 사진전 <고양이, 섬을 걷다>에 이은 후속 전시로

고경원ㆍ김대영ㆍ박용준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사진전을 엽니다.

작년 <고양이, 섬을 걷다>에 선보인 사진들이 아닌 전 작품 미공개 사진입니다.^^
고양이 사진뿐 아니라 마을과 항구 풍경, 마을에서 하나뿐인 대중식당의 인기 메뉴,

섬 전경까지 33장의 사진에 담았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으로 널리 알려진 아이노시마 곳곳을 눈으로 거닐며

섬 고양이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시간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전시 기념 이벤트!

 

북바이북에서 전시 기간 중 제6회 고양이의 날 사진집 <고양이, 섬을 걷다>를 구매한 분께

전시 작가 3명의 사진을 1장씩 담은 '파노라마 고양이 엽서 3종 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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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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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6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의 일환으로 열린 한-일 섬고양이 사진 <고양이, 섬을 걷다>에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셔서

후속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마침 세 명의 작가는 모두 일본의 고양이 아이노시마에 다녀온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같은 공간에서 세 명이 각자 관찰한 고양이 섬의 이모저모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총 33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작년에 제작한 한-일 섬 고양이 사진집도 함께 판매합니다.
전시 기념 이벤트로, 전시 현장에서 책을 구매한 분께는 파노라마 고양이 엽서 3종을 함께 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1월 말까지 북바이북에서 진행했다가 이후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순회전시할 예정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 기다리겠습니다.


*상암동 북바이북 본점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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