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고양이 여행] 한국 쥐돌이 야옹서가 2005. 12. 10. 22:04 추운지 몸을 부풀린채 앉아 있다. 문득 이 녀석을 쥐돌이라 부르고 싶어졌다. 내 고양이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