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서가
2006. 1. 12. 00:25
도전과 시련 편에 등장한 억울한 녀석의 정면 얼굴 사진.
전반적으로 털 빛깔이 비대칭적이고 자유분방하다. 흰색 턱받이에 흰 양말을 갖춰 신었다.
태어나 한 번도 씻어본 적이 없을 저 앞발은 회색이 다 되어 가지만, 가지런히 모은 자세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