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서가 2006. 2. 26. 21:22
실은 고양이가 담배를 물고 있는 건 아니고, 뒤에 떨어져있던 담배꽁초일 뿐이지만.
왠지 말못할 고민이 있어 담배를 꼬나물고 분을 참는 듯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