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서가 2006. 4. 22. 22:55
이태원의 길고양이. 바닥에 누워서 잠깐 뒹굴뒹굴하더니, 몸을 동그랗게 말아 꼬리를 핥는다.  




낼름낼름 핥는 모습이 꼭 사탕이라도 먹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