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고양이 여행] 북유럽
단꿈 꾸는 고양이들, 여기가 천국
야옹서가
2010. 8. 13. 08:46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건 집의 평안함, 그리고 나를 기다렸을 고양이와의 만남이지만, 긴 여행 중에
그만 고양이 게이지가 바닥난 저에게는 다른 방식의 충전이 필요했답니다.
치유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를 향해 웃음을 짓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양이 덕분에 마음의 피로가 싹 가셨던 날,
저도 고양이들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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