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고양이 여행] 한국
지붕 밑 길고양이, '은밀한 만남' 현장
야옹서가
2011. 5. 18. 08:59
뭔가 비밀스런 일이라도 벌이는 듯하네요.
"네, 삼색대장님! 걱정 마십쇼."
갑작스런 미행에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노랑둥이가 삐질 흘리는 식은땀이 보이는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