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서가
2005. 6. 9. 01:01
하얀 턱받이를 하고 앞발에는 흰색 반양말을, 뒷발은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었다.
콧등까지 까매서 멀리서 보면 눈만 동글동글.

콧등까지 까매서 멀리서 보면 눈만 동글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