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고양이 여행] 한국
기다리는 고냥
야옹서가
2005. 10. 20. 00:12
파이프 아래 앉아 있는 고양이의 옆얼굴. 뭔가 생각에 잠겨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졸리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