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서가
2005. 10. 20. 00:21
고속터미널 부근의 어린 길고양이. 뒷모습이 동그마니 귀엽다.
잠깐 누워 있다가 발라당 발라당 하면서 혼자 놀고 있었다. 집고양이가 저렇게 애교를 부린다는데.
잠깐 눈을 들어 다른 가족들이 뭘 하는지 관망 중이다.
잠깐 누워 있다가 발라당 발라당 하면서 혼자 놀고 있었다. 집고양이가 저렇게 애교를 부린다는데.
잠깐 눈을 들어 다른 가족들이 뭘 하는지 관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