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습니다만, 지난 주말에 거문도를 다녀오면서 아직 글과 사진을
정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가능한 한 오늘 밤까지 마무리해서,
화요일 오전 중에 올리겠습니다.(_ _)
사진 속의 고양이는 거문도에서 만난 첫 번째 고양이. 길고양이인가
싶었는데, 바로 옆집 현관문 안에 한동안 앉아 있어도 내쫓는 사람이
없는 걸로 보아서는 외출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집고양이인 듯합니다.
새벽에 비가 내린 터라, 바닥에 고인 빗물에 고양이 얼굴이 거울처럼
비치네요. 같지만 조금은 느낌이 다른, 고양이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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