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세상에서는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심보 고약한 속담도 있지만,

길고양이는 푸짐하게 열린 감을 한번 돌아보지도 않고

의연하게 제 갈 길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아니, 못 먹는 감을 왜 찔러 봐? 그냥 두지.

인간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먹을 것만 취할 뿐,

악의로 남을 해코지할 줄도 모르고

쓸데없이 감정과 체력을 소모하지 않는
 
길고양이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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