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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이야!" 쌍둥이 길고양이의 서열싸움 * 길고양이 통신 블로그를 응원해주시는 세 가지 방법! 1. 파란색 배너를 눌러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 보세요^^ 직접 뵐 수는 없지만, 글을 구독하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새 글을 쓸 때마다 큰 힘을 얻습니다. 2. 트위터 이웃맺기 @catstory_kr 3. 길고양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트위터 모임, '길고양이당' 가입하기 http://bit.ly/bwgvRr 사람이나 동물이나 쌍둥이는 원래 은근한 경쟁심을 갖고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어린 쌍둥이 길고양이도 놀이 속에서 서로 힘겨루기를 하며 서열다툼을 한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털도 핥아주고, 목도 껴안아주며 형제의 우애를 자랑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팽팽하게 견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주물러주니까 시원해?" "어, 거기 좀 더 눌러봐라. 엄마.. 2010. 8. 15.
[폴라로이드 고양이] 016. 잘 구운 식빵 두 개 사이 좋은 식빵 두 개 나란히, 햇빛 받아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2010. 8. 14.
아기 고양이 형제, 귀여운 경쟁심리 2010. 8. 14.
[폴라로이드 고양이] 015. 착시 현상 1. 파란색 배너를 눌러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 보세요^^ 직접 뵐 수는 없지만, 글을 구독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새 글을 쓸 때마다 큰 힘을 얻습니다. 2. 트위터 이웃맺기 @catstory_kr 3. 길고양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트위터 모임, '길고양이당' 가입하기 http://bit.ly/bwgvRr 어렸을 때 본 만화 중의 한 장면. 사막인가, 하여튼 어딘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길을 잃고 낙오된 사람이 너무 오래 굶고 목이 말라서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먹을 것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게 너무 과장되게 그려지니까 보면서도 어린 마음에 '에이, 유치해' 했는데, 이상하죠.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무슨 만화였는지조차 모르겠는데 그 상황만은 아직도 기억나니 말이에요. 나에게 너무 절실하면, 겉모습이 약간 .. 2010. 8. 14.
길고양이 블로그, 8년간의 기록 2010. 8. 13.
단꿈 꾸는 고양이들, 여기가 천국 201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