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직장 다니느라, 아버지 간병하느라 겸사겸사 힘드셨던 어머니 모시고 제주 여행 중입니다. 두 사람 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야 다녀올 수 있게 됐답니다. 저야 출장이나 촬영 때문에 제주도를 가끔 다녀오곤 했지만 어머니는 쉽지 않으셔서 언제부터 가고 싶어 하셨는데 잘 됐네요^^ 다녀와서 여행 이야기도 올릴게요~
저도 어머니도 직장생활 하느라 함께 긴 여행을 하는 건 엄두를 못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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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직장 다니느라, 아버지 간병하느라 겸사겸사 힘드셨던 어머니 모시고 제주 여행 중입니다. 두 사람 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야 다녀올 수 있게 됐답니다. 저야 출장이나 촬영 때문에 제주도를 가끔 다녀오곤 했지만 어머니는 쉽지 않으셔서 언제부터 가고 싶어 하셨는데 잘 됐네요^^ 다녀와서 여행 이야기도 올릴게요~
저도 어머니도 직장생활 하느라 함께 긴 여행을 하는 건 엄두를 못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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