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입니다.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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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움츠러든 소비심리에 경제마저 얼어붙은 요즘 절실한 것은 희망이다. 어떤 고난에도 끝은 있다는 희망,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존재. 이 두 가지만 있다면 힘겨워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어느덧 12회를 맞이한 한국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서는 우리 곁의 고양이 안에서 그 희망의 증거를 찾아보려 한다. 작고 여린 고양이가 질병과 고난, 나이듦 앞에서도 당당히 살아내는 모습을 통해 너라는 기적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길 바란다.

[전시 구성]
1. 메인 전시- 구조 고양이 사진전 너라는 기적’     
   기간: 202099()~2020111()
   장소: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노들섬) 노들서가
   시간: 오전 10~오후 7(일/월요일 휴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914일까지 임시휴관

12회 한국 고양이의 날 메인 전시는 디도고감도레알삐여덟 고양이의 집사이자 캣맘인 박단비 작가(인스타그램 @dididodo_)의 구조 고양이 초상사진전이다. 증명사진처럼 얼굴에 포커스를 맞춘 고양이 사진에는 각각의 고양이와 눈맞춤 하듯 사진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구조 전후 사진을 비교해보면 사랑의 힘이 고양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 수 있다.

복막염과 싸우고 있는 임보 고양이, 뇸이
작가가 처음 구조한 고양이 모자, 감자(왼쪽)와 고구마(오른쪽).

 

늘 함께 다녔더너 길고양이 도, 레, 알감이. 동반 입양을 꿈꿨지만 불가능해 작가가 가족으로 품었다.

 

깻잎머리 같은 무늬가 사랑스러운 말괄'냥이' 삐삐.

전시에 등장한 모델묘들은 작가가 구조 끝에 입양한 여섯 고양이와, 임시보호를 거쳐 입양 보낸 고양이 다섯 마리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집고양이로 태어나 줄곧 사랑받으며 살아온 듯 보이지만, 구조되기 전 한때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특히 여덟째로 들어온 깻잎머리 고양이 삐삐의 유쾌발랄 적응기는 인스타그램에서 85천 팔로워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박단비 작가의 고양이 구조와 입양 이야기는 202010월 초 사진에세이 말괄냥이 삐삐-디도고감도레알삐 집사의 고양이 구조 일기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노들서가 1층에 전시된 구조 고양이 사진전은 10월 초 종료되며, 2부 전시로 10월 초부터 11월 1일까지 삐삐의 임보 입양기를 담은 사진으로 교체 진행된다.

요요(왼쪽)와 요다(중앙)는 길고양이 급식소 앞 트럭 밑에서 발견됐고, 요미(오른쪽)는 시장통 쓰레기더미에 살던 아이였다.
9월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을 창안한 고경원 대표가 운영하는 야옹서가. 노들섬 내 노들서가에서 야옹서가의 책을 만날 수 있다.

2. 비대면 참여형 전시 당신의 고양이가 책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출조차 쉽지 않은 요즘, 온라인 전시 참여를 통해 감동적인 사연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 집 고양이, 혹은 내가 돌보는 길고양이에게서 응모자가 발견한 너라는 기적을 글과 사진에 담아 전시기획자 이메일(k-catday@daum.net)로 보내면 된다.

나이 들어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우리 집 묘르신, 몸이 아프지만 대견하게 버텨주는 내 고양이, 고난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가는 우리 동네 길고양이 등 너라는 기적을 담을 수 있는 어떤 이야기라도 투고 가능하다. 접수한 고양이 사진과 사연은 야옹서가 인스타그램(@catstory_kr)에서 순차적으로 온라인 전시하며, 접수한 사연과 고양이 사진을 출력해 노들서가 내 야옹서가 부스에서도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1명을 선정해 제카코리아 사의 대형 고양이 레고를 선물로 증정한다.

접수 기간: 202099()~2020111()
접수 방법: k-catday@daum.net 으로 고양이 단독사진 1장과 사연(400자 이내) 전송(보낸이 이름, 연락처 명기)
전시 장소: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노들섬) 노들서가 야옹서가 부스
           
옹서가 인스타그램(@cats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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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양이의 날 11주년 기획전 <원 플러스 원>

제11회 한국 고양이의 날 기획전 주제는 11이라는 숫자에 착안한 <원 플러스 원>이다.
혼자였던 사람(1)과 혼자였던 고양이(1)가 함께(+)하면서 둘(2)이 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에게 예상치 못한 큰 기쁨과 위로(11)가 되어준다는 뜻으로 잡은 주제다.
반려인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순간을 함축한 제목. 또한 한 마리의 고양이(1)는
또 다른 고양이(1)를 불러온다(+)는 중의적인 뜻도 있다.
10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시 주제를 해석한 작품 20점을 전시하였다.

본 행사는, 고양이 애호문화는 날로 확산되어 가는 데 비해 생명존중 인식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전시, 출판 등 문화활동을 통해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꾸준히 시도하고자 2009년 기획되어 
해를 거듭하며 국내 고양이 문화행사 중 가장 역사가 오랜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 성묘입양 캠페인 사진전 <고양이 순살탱>
한국 고양이의 날 부대행사로 시작된 성묘 입양 캠페인 #고양이는클수록좋다.
‘큰 고양이가 주는 큰 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올해 캠페인 전시의 주인공은 <고양이 순살탱>이다.
인스타그램 7.9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고양이 삼 형제, 순구, 살구, 탱구와 호구집사 이야기를 통해
성묘 입양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한쪽 눈이 없는 둘째 살구, 두 눈이 선천적으로 안 보이는 셋째 탱구처럼
장애가 있는 고양이도 가족의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한국 고양이의 날 11주년 기획전과 <고양이 순살탱> 출간을 기념해
앞뒤 합본 형식으로 제작한 1000부 한정제작 엽서책 중 200부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동물권행동 카라, 세이브캣, 나비야사랑해(김주란 작가 기증)에 각 50부씩 현물 기증하였다.
아울러 길고양이 인식 개선 엽서를 제작하여 전시기간 중 무료배포하였다.

야옹서가와 스탬프투어 참여업체도 적으나마 의미 있는 기부에 동참하였다.
헬로인디북스에서 야옹서가 도서판매수수료 231,240원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야옹서가에서 '고양이가 있는 액자가게' (엽서책 판매수수료) /살롱드마르잔(최유리 작가 작품판매 수수료)와
엽서책 현장판매액을 합한 246,000원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하였다.

▶ 부대행사
1. 고양이 스탬프 투어(9월 5일~15일)

연남동, 동교동 일대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5개 업체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
지역사회 내 고양이 친화가게를 발굴하고 추후 협업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업체: 살롱드마르잔, 고양이가 있는 액자가게, 메리마카롱, 바람커피, 헬로인디북스)
 
스탬프투어에서는 고양이 굿즈를 구입하거나 고양이 테마 간식을 맛보며
고양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성묘 입양 캠페인, 북토크
길고양이 인식 개선 엽서 배포 등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업체별로 배포한 용지에
스탬프 5개를 다 찍으면, 기념품 배포처(헬로인디북스)에서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2. 고양이 작가 아트마켓(9월 8일, 살롱드마르잔 2층)
고양이 순살탱 출간기념전이 열리는 별관에서 열린 이벤트.
아트상품으로 제작된 고양이를 통해, 부정적이던 고양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참여작가: 고경원, 박경란, 유진희, 장보영, 최유리)

3. <고양이 순살탱> 출간 기념 북토크(9월 9일, 헬로인디북스)
야옹서가 고경원 대표 진행으로 <고양이 순살탱> 제작 뒷이야기와 함께
‘내 고양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법에 대해 들려주었다.

4. 고양이책 자랑 모임(9월 6일, 헬로인디북스)
나만의 특별한 고양이책을 가져와 이야기를 나누는 번개 모임. 출판문화 속
고양이의 현실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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