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카이스갤러리 바로 앞에 있는 카페 Cart. 쇼윈도에 목제 가리개를 전시했는데, 토종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아마도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지 싶은데, 다른 그림에도 반복해서 등장한다. 그만큼 가까이 곁에 두고 자주 보다 보니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도 관찰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재미있는 건 빈 와인병에도 고양이를 그려놓았다는 점. 병 그림 전체를 보면 고양이가 얌전히 앞발을 모은 모습이다.
아마도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지 싶은데, 다른 그림에도 반복해서 등장한다. 그만큼 가까이 곁에 두고 자주 보다 보니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도 관찰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재미있는 건 빈 와인병에도 고양이를 그려놓았다는 점. 병 그림 전체를 보면 고양이가 얌전히 앞발을 모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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