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었나, 편의점에서 쿠폰을 모아 가져가면
헬로키티 방석이나 머그컵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했다.
동료들 간식 심부름도 해주면서 쿠폰은 내가 받기로 하고
열심히 모았는데, 머그컵이 탐났지만 이미 품절되었단다.
할 수 없이 쿠션으로 받아왔다. 쿠션감은 좋지 않지만,
어쨌든 헬로키티 쿠션이니까. 장식용으로나 두련다.
스밀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 저 폭신한 앞발에 안기고 싶고나.
헬로키티 방석이나 머그컵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했다.
동료들 간식 심부름도 해주면서 쿠폰은 내가 받기로 하고
열심히 모았는데, 머그컵이 탐났지만 이미 품절되었단다.
할 수 없이 쿠션으로 받아왔다. 쿠션감은 좋지 않지만,
어쨌든 헬로키티 쿠션이니까. 장식용으로나 두련다.
스밀라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다. 저 폭신한 앞발에 안기고 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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