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회박물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바깥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렸다.
집고양이인가 싶어 나가보니 골목으로 잽싸게 내빼는 뒷모습이 보였다.
아주 작고 비쩍 마른 아기고냥이였다.
집고양이인가 싶어 나가보니 골목으로 잽싸게 내빼는 뒷모습이 보였다.
아주 작고 비쩍 마른 아기고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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