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 블로그 관리를 못했습니다.
점심시간에나 잠깐 짬 내서 글을 올리는 형편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쯤 다음 글을 업데이트하려 했는데
늦어져서 메모 남깁니다.
블로그에서만큼은 따로 기한 정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다가
이번에 마감시한을 정해 올리면서 스스로 정한 시간을 못 맞추니
잡지할 때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감 우울증이 도지네요.
어쨌든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블로그이니만큼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블로깅을 해야겠죠.
내일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게요.
점심시간에나 잠깐 짬 내서 글을 올리는 형편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쯤 다음 글을 업데이트하려 했는데
늦어져서 메모 남깁니다.
블로그에서만큼은 따로 기한 정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쓰다가
이번에 마감시한을 정해 올리면서 스스로 정한 시간을 못 맞추니
잡지할 때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감 우울증이 도지네요.
어쨌든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블로그이니만큼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블로깅을 해야겠죠.
내일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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