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존재를 잊고 있었던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가 4쇄를 찍었습니다.


2009년 1월 12일에 찍었다는데 따로 연락을 못받아서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제 다음넷 블로그를 쓰지 않아서 http://catstory.kr로 바꿔넣으려고 했는데

5쇄를 찍을 때나 수정할 수 있겠네요. 과연 5쇄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만...

3쇄를 2007년 6월 5일에 찍었으니 4쇄 찍기까진 대략 1년 반 걸린 셈이고, 아마 5쇄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리겠죠.

책 나오기 전까지는 표지 시안도 한번 보지 못해서 어떤 사진이 표지가 될지 몰랐는데, 

처음 책을 받아보고 표지가 너무 어두워서 충격도 먹었습니다만, 이미 나온 건 어쩔 수 없고...

제가 머릿속에 그렸던 건 좀 더 밝고 유쾌한 길고양이의 모습이었거든요.

어쨌든 4쇄 기념으로 '내맘대로 표지갈이'를 해봅니다. 



  1. BlogIcon 토마토와 양배추
    2009.06.28 00:00 신고

    축하드려요~~^^
    그러고보니.. 아직 구입을 못했다는..@@
    당장 서점가야겠습니다..^^;;

  2. 소풍나온 냥
    2009.06.28 00:13

    축하드립니다~
    음~
    저는 2쇄판 구입해서 여러번 봤습니닷!!

  3. =(^ㅅ^)=
    2009.06.28 12:05

    아직까지도 못봤네요;;

    줄 서 있는 냥이들이 너무 앙증맞아요.^^

  4. 심바
    2009.06.28 16:47

    새로운 표지도 사랑스럽네요 ^ ^ 지금 집에 있는 책 !
    새표지의 책도 직접 보고싶어요.

  5. 티티새
    2009.06.28 17:23

    축하드려요.. ^^
    저도 이 책을 옛날에 사서 읽고 감동받았었죠.. ㅎ.. 벌써 4쇄라니.. ^^
    그나저나 고경원님이 새로 만드신 표지가 참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ㅎ

  6. 나비
    2009.06.29 11:15

    경원님의 표지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그 사진이네요^^
    저는 경원님의 두번째 책 혹은 사진집을 기대해 봅니다..ㅎㅎ

  7. BlogIcon sepial
    2009.07.02 22:47

    축하드려요~~~ 베스트셀러보다 되기 어렵다는 스테디셀러의 길로 한걸음 또 한걸음~~~~!
    제 일마냥 기뻐요~

  8. 야옹이♡
    2009.07.26 01:24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하여 지금 읽고있어요^^
    4쇄판이더군요 ㅎㅎ 축하드리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공감가는 길고양이 이야기 감사합니다!

  9. 고양
    2009.09.14 16:36

    저는, 표지부터 뭔가 있어 보이며.. 저자의 까칠함이 느껴지는 걸로 저는 해석 했습니다. 어느정도 읽을 때까지 여자분이 작가인 줄 몰랐습니다. 편한 옷차림이 사진 찍기 좋다는 부분에서야 알았습니다. 책,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저처럼 길고양이를 멸시했던(많이 반성합니다..) 사람들의 필독서 입니다.

    • BlogIcon 야옹서가
      2009.09.14 1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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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서 까칠함을 표현할 기회도 없었어요;; 책 나오기 전까지 표지는 아예 보지 못했거든요.
      제 책을 읽고 길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생기셨다니 반갑네요. 고양이에게 따뜻한 눈길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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