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길고양이. 바닥에 누워서 잠깐 뒹굴뒹굴하더니, 몸을 동그랗게 말아 꼬리를 핥는다.
낼름낼름 핥는 모습이 꼭 사탕이라도 먹는 것 같다.
낼름낼름 핥는 모습이 꼭 사탕이라도 먹는 것 같다.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 [고양이 여행]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아갈듯 힘차게 (1) | 2006.04.24 |
---|---|
유선형의 그림자 (0) | 2006.04.23 |
이태원 고양이 (0) | 2006.04.22 |
붉은 빛 (0) | 2006.04.15 |
종로매점 플라스틱 의자 밑, 은신처 (0) | 2006.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