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대장냥, 노랑아줌마, 고똥이...밀레니엄 고양이 가족들이 한데 모였다.
길고양이를 만나러 다니다 보면, 부르고 싶은 이름들이 자꾸만 늘어난다.
그 이름을 이곳에서 오래오래 부를 수 있기를.
*반려동물 진료 부가세 반대서명에 참여해주세요.
* 구독+ 버튼으로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보세요~ 트위터: @catstory_kr
* 구독+ 버튼으로 '길고양이 통신'을 구독해보세요~ 트위터: @catstory_kr
아래 손가락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을 쓸 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 폴라로이드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라로이드 고양이] 048. 주객전도 (10) | 2010.09.18 |
---|---|
[폴라로이드 고양이] 047. 엄마와 함께 걷는 길 (8) | 2010.09.18 |
[폴라로이드 고양이] 045. 황토색 고양이 예찬 (12) | 2010.09.16 |
[폴라로이드 고양이] 044. 쩍벌남 (29) | 2010.09.15 |
[폴라로이드 고양이] 043. 고양이밥에 도토리 (14) | 2010.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