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잠잘 때는 책상 위에서 네 다리 쭉 뻗고 자다가, 날이 밝으면 종이박스로 내려옵니다.
몸에 꼭 맞는 상자를 발견하면 쏙 들어가는 고양이의 상자본능은 스밀라도 어쩔 수 없는지...
아침에 일어나보면 이러고 있네요. 스밀라 한 상자 들여가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어요. 문득 스밀라를 실제 크기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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