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텔레콤 전용폰인 캔유 파파라치폰으로 찍어 본 스밀라.

약간의 컬러 노이즈는 있지만,  밝은 곳에서는 제법 카메라

답구나 싶게 사진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28mm 광각이

지원되기 때문에, 여느 카메라폰과 비교하면 독보적으로 넓은

화각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무겁고 덩치 큰 디카를 꺼냈다 넣었다

하는 게 귀찮아서 스밀라를 예쁘게 찍어줄 기회가 있어도 종종

넘어가곤 했는데, 이제 블로그용 사진은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찍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외장 메모리(마이크로sd)도 2기가

짜리로 주문했어요. 메모리 크기가 손톱만해서 깜짝 놀랐다는;;;


비닐봉투 너머로 저를 빤히 바라보는 스밀라의 얼굴. 무얼 말하고 싶은 걸까요? 고양이와 함께 산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문 열어줘'(스스로 나갈 수 있는데도 꼭 날 보면서 으앵거려요) , '새 밥 줘'(밥그릇에 밥이 남아있어도 꼭 새밥을 더 부어줘야 먹기 시작해요), '화장실 갈래'(화장실 있는 베란다방 앞에 서서 절 돌아보면서 울어요^^) 정도의 간단한 몸짓언어밖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요. 고양이라는 동물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긴답니다.

'눈고양이 스밀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스밀라  (16) 2008.12.12
어느새 이만큼  (9) 2008.11.07
그분의 취향  (4) 2008.10.09
'뽀샤시 사진'이 좋아진 이유  (4) 2008.09.20
고양이의 도도한 매력  (10) 2008.09.14
  1. 익명
    2008.10.29 10:12

    비밀댓글입니다

  2. 나비
    2008.10.29 11:35

    반가운 스밀라 사진^^
    예전 어디선가 들었는데 비닐 봉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듣던 소리와 비슷해서
    우는 아기에게 비닐봉지 소리를 들려주면 울음을 그치고 안정을 찾는다던데..
    고양이들의 봉지 사랑은 어떤 의미일지.. 유독 비닐봉지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29 19: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앗 어쩐지 신비한 이야기네요ㅡ 엄마들이 보통 아이들 들려준다고 태교음악 같은 것도 많이 듣잖아요? 비닐봉지소리를 보고 안정을 찾는 아이를 보면 신기할 거 같아요^^

  3. =('ㅅ')=
    2008.10.29 13:49

    스밀라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토실토실한 앞발하며, 앙증 맞은 입하며, 땡그랗고 말간 눈하며..ㅋㅋ

  4. 컨셉
    2008.10.29 18:01

    햐..고놈참 이쁘네요..
    눈망울이 초롱초롱한게 호기심이 많게 생겼어요.ㅎㅎ

  5. 소류
    2008.10.29 20:26

    아아...어제 길가다가 주유소 화장실 쪽에 식빵자세(경원님덕분에 식빵자세가 뭔지 알았습니다(웃음))를 하고,심지어 자고있는 고양이를 보았답니다(웃음)
    가까이 가니까 깨더라구요
    화들짝 놀라서 슬금슬금 물러나왔어요. 괜히 좆고싶지가 않아서....귀엽더라구요~ㅎ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29 2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식빵 자세 고양이들은 참 귀엽죠~ 날이 추워져서 아마 햇빛바라기 하고 있었을 거에요.
      고양이의 휴식을 지켜주려는 마음이 따뜻하네요.

  6. mulun
    2008.10.30 00:35

    간만에 고양이에 대한 글이 있어서 들어와봤더니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고냥이 3자 입술이 제 가슴을 그냥 쾅쾅 치네요. 스밀라 너무 귀엽습니다ㅠ_ㅠ 저희도 고양이 기르는데 얘는 비닐이 지밥인냥 맨날 우적우적 씹어대느라 헤어볼 처리할때 아주 골치가 아프답니다.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30 08: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스밀라는 아직까지 먹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어쩐지 먹고 싶은 눈으로 쳐다보기에
      내내 주시하고 있습니다. 먹으면 안 좋을 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비닐을 못 핥게 하면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서 일단 감시하기만 해요^^

  7. 혹시
    2008.10.30 02:17

    고양이가 사우나를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30 08: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얼마 전에 5달인가 된 초미숙아를 인큐베이터에서 키울 때 뽁뽁이 비닐에 넣고
      체온을 보호하는 걸 봤는데, 수분 증발이 안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비닐하우스도 있고, 보온효과가 조금은 있는 듯하네요.

  8. BlogIcon Deborah
    2008.10.30 08:57

    스밀라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고양이에 관련된 포스팅이기에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9. BlogIcon hoyalina
    2008.10.30 15:36

    저희집 리온이와 너무도 닮았네요~! 우와 신기하당...ㅋㅋ
    털색깔이 저희 고양이가 좀더 어둡긴하지만,,ㅋㅋ 근데 저희 리온이는 비닐 펄럭이면
    겁먹고 도망간다는거~!ㅎㅎㅎ 스밀라가 좀더 대담하군요!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31 08: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리온이는 남아라 그런가, 같은 종이어도 듬직하니 생겼네요.
      같으면서 미묘하게 다른 고양이의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스밀라는 온갖 종류의 비닐에 반응한답니다^^


  10. 2008.10.30 17:32

    예전에 제가 키우던 토끼는
    토끼 오줌싼거 닦은 휴지를 넣어둔 비닐을 그렇게 좋아했어요.
    케이지만 나오면 거기로 달려가서 쏙 들어갔다는.. .ㅎㅎ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31 08: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헉 비닐이라서 좋아한 게 아니고 자기 오줌 냄새가 나서 좋아한 걸까요,
      영역 표시라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그나저나 토끼도 비닐에 반응하는군요~

  11. BlogIcon 무럭e
    2008.10.30 19:09

    저희 애도 스밀라처럼 펠샨이어서 한참 사진 보며 흐뭇해 했습니다.
    하지만 스밀라랑 정말 다른것은 -_-;; 저희애는 비닐봉지를 싫어해요. 심지어 뽀시락 대면서 흔들면 놀래서 도망가기까지 ㅠ_ㅠ;; 뭐.. 싫어 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31 09: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 저는 고양이들은 다 비닐봉지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니었군요. 정말 고양이들의 성향은 다양하기도 하죠^^;

  12. BlogIcon 앙탈고양이
    2008.10.31 17:04

    오.. 스밀라에 눈이 정말 이뻐요..
    정말 보석 같다는..
    저런 눈동자로 보고 있으면 안넘어 갈수가 없겠는데요..^^*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31 20: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고양이는 인간처럼 얼굴 근육을 움직여 표정을 지을순 없지만 관심있는 것을 보거나 놀랐을 때 동공이 확 커지는 걸 보고 감정을 알 수 있어요ㅡ 그래서 표정있는 것처럼 보이죠^^

  13. 서강
    2008.11.06 10:25

    아~~ 스밀라 너무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우리 냥이도 비닐봉다리만 눈에 띄었다 하면 당연한 듯이 얼른 들어가곤 한답니다. 물건 사온 비닐봉지만 보면 완전 제꺼라니까요..^^ 택배 종이상자도 마찬가지고... 우리 냥이는 비닐은 아직 먹는 건 못 봤는데, 녀석들이 별걸 다 먹는군요. 울 냥이는 비닐은 아니지만 실이나 노란 고무밴드 같은 것들을 함부로 먹고서 토하고 그러드라구요.. 우리 냥이는 아기일 때 길에서 주워온 코숏인데 길고양이치곤 인물이 괜찮은 편이예요~^^* 지금은 다 커서 완전 성묘가 되었는데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러워 죽겠어요~^^ 스밀라도 너무 이뻐서 반하겠네요~

★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입니다.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LG텔레콤 캔유 801Ex는 '파파라치폰'이라는 별명답게, 카시오의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휴대폰이다. 사실 기변을 고려하면서

가장 중시한
점이 카메라폰 화질> 인터넷 편의성이었기 때문에, 똑같은

500만 화소급 카메라가 내장된 시크릿폰과 파파라치폰 사이에서 고민했었다.

평소 무거운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출퇴근 시에도 들고다니기 힘들었고,

서브급 카메라를 사자니 귀찮았기에 웬만하면 휴대폰 하나로 해결하고 싶었다.

우연히 길고양이와 마주쳤을 때 카메라가 없어 허탈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서브 카메라 기능에 충실할 수 있는 휴대폰이 절실했다.


그러나 결국 터치폰인 시크릿폰의 편의성을 포기하고, 파파라치폰으로 마음을 굳힌 건 

두 카메라의 사진 결과물을 비교한 리뷰를 본 뒤였다.
조만간 800만 화소급

카메라폰이 나온다지만, 현재 대세인 500만화소급 카메라폰 시장의 절대강자는

캔유 801Ex, 이른바 파파라치폰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어지간한 서브급 카메라도

화각이 35mm부터 시작하는데,
파파라치폰은 28mm 광각까지 지원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 초박형 카메라로 명성을 떨친 카시오 익실림(EXILIM)의 기술력이

반영된 때문이리라. 사진 결과물은 차차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패키지 개봉기부터 올려본다.




파파라치폰의 패키지 디자인 컨셉은
'추억을 담는 고급스런 양장앨범' 이다. 패키지에도 

감성을 부여한 디자인이 마음을 끈다. 보통 케이스는 개봉 후 버리기 마련이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케이스라면 아마 두고두고 보관하고 싶지 않을지...고급스런 디자인에 치중한 것뿐
 
아니라 양장앨범의 모양을 강조함으로써, 이 휴대폰이 카메라 기능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음을

잘 보여준다. 앨범 형식의 패키지이니만큼, 졸업/입학 시즌에 선물할 아이템으로도 좋지 않을까 싶다.


앨범을 닮은 패키지 옆면에는 5.1mega | 2.8inch wvga LCD | Slim | Bluetooth | dmb 이란 글자가 적혀 있다.

핸드폰의 특장점과 주요 기능을 요약해 보여준다. 

정식 제품명인 canU 801Ex가 표면에 인쇄되어 있다. 겉포장은 서랍식으로 뺄 수 있게끔 되어있다.

겉포장을 살짝 열어보면, 본 케이스가 드러난다.
뭔가 비밀스런 선물 같은 느낌이다.

겉포장을 벗기면 이런 식으로 내용물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왼쪽에는 본체가, 오른쪽 매뉴얼 밑에는

각종 설치 시디와 케이블, 배터리 등이 정리되어 있다. 기본 부속품은 아래와 같다.
 

왼쪽부터 사용 안내 매뉴얼, 뮤직온 설치시디, 매뉴얼 읽기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설명서.

USB2.0 지원 통신케이블, 이어폰 연결잭, 이어폰이다.

배터리는 대용량, 표준형 2개가 들어있다. 대용량 배터리 뚜껑과 표준형 뚜껑이 높이가 달라서 잘못 끼우면
 
파손의 우려가 있다. 친절하게 라벨 색을 달리해서 안내문구를 써놓긴 했지만, 두 라벨의 색이 너무 비슷해서

차이가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차라리 둘 중 하나를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한다던가,, 했으면 눈에 확 띄었을 것
 
같아 아쉽다. 자세히 보면 대용량 배터리에는 대용량 배터리에 맞는 커버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소용량 배터리엔

그에 맞는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보면 구분이 어렵지는 않다. 

왼쪽부터 거치대, 충전기, 휴대폰 본체이다. 올린 사진 중에 실제 크기와 가장 유사한 사진이다.(100원짜리 크기 참조)

캔유 파파라치폰의 색깔은 세 가지인데, 나는 핑크를 선택했다. 앞면은 유광 플라스틱 재질이고, 카메라 렌즈부가

달린 뒷면은 메탈릭 핑크다. 실버 컬러에 은은한 핑크를 가미해서, 지나치게 튀거나 촌스럽지 않다.

은은한 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핑크도 괜찮을 듯. 강한 것을 좋아하면 레드 컬러도 무난할 듯하다.

펼쳤을 때 모습과 길이를 볼 수 있다. 플라스틱임에도 금속성의 고급스런 코팅으로 아름답다.

펼쳤을 때 모습(내부).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2.8인치 wvga LCD로, 인터넷 서핑에 유리하다.

액정을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 기능은, DMB 지상파방송 시청 시에 편리하다.

공기계 상태로 받은 거라 아직 날짜 세팅을 하지 않은 상태다. 기본 화면은 엘지텔레콤의 캠페인 로고인

'기분좋은 변화'로 설정되어 있다.
키패드는 각각의 버튼 크기가 크고 터치감이 좋다. 0번을 누르면

각종 버튼의 단축기 기능안내를 볼 수 있다.

내장 메모리는 기본으로 200메가가 들어있지만, 사진을 넉넉하게 찍고 싶다면 마이크로SD 구입은 필수다.

마이크로SD 삽입구. 고무패킹이 연결되어 있어 분실 염려가 없다. 윗부분은 USB연결부 및 충전부.

이어폰 삽입부는 슬라이딩 형식으로 왼쪽으로 밀면 나온다. 뮤직온 접속 버튼과 볼륨 버튼, DMB버튼,

그리고 카메라 셔터가 배열되어 있다. 반셔터 기능, 손떨림 방지 기능도 지원된다.

렌즈부를 클로즈업한 모습. 익실림 28mm 와이드렌즈가 장착되었음을 보여준다. 일반 카메라가 아닌

슬림형 카메라로 유명한 카시오의 기술이 반영되어, 확실히 일반 폰카의 카메라와는 질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 퀄리티를 자랑한다.


음각으로 카시오와 익실림 로고가 새겨져 있다. 과거 카드형 초박형 카메라로 명성을 떨친

익실림 브랜드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외관은 금속성 재질처럼 보이지만, 플라스틱 케이스이므로 보호용 휴대폰 케이스를 장만해 끼워봤다.
 
핑크 컬러에 어울리는 헬로키티 케이스다. 다음 번엔 파파라치폰으로 찍은 상황별 사진을 올려보겠다.

  1. BlogIcon sepial
    2008.10.05 16:44

    오오~ 축하드려요~
    저도 핸드폰으로 자주 찍는데, 제 폰은 다 좋은데 반응 속도가 좀 느려요...셔터 누르고 나면 좀 있다가...차알칵.
    강쥐는 못 찍어요....^^;
    사진 기다릴께요~~~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05 16: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몇 장 테스트 삼아 찍어본 게 있는데 아직 정리를 못했네요. 돌아다니면서 틈틈이 찍어보려고요.
      스밀라는 가만히 앉아있을 때가 많아서 사진 찍기는 좋네요^^

  2. BlogIcon 앙탈고양이
    2008.10.06 06:02

    오.. 저도 가지고 싶어지네요..
    나중에 남편을 좀 괴롭히고 싶어질것 같은 예감이...^^*

    연휴는 잘 마무리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06 09: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짧은 연휴라 뭘 했는지도 모르게 훌렁훌렁 지나가버렸네요.
      휴대폰 사용기는 차차 올려볼 생각입니다.저도 다른 분들 리뷰를 보고 많이 도움을 받아서리
      경험담을 두루 나눠보고 싶네요~

  3. BlogIcon 다랑어
    2008.10.10 14:12

    터치웹폰은 sd카드 삽입구가 배터리 뒤에 있어서 불편해요.
    저렇게 밖으로 나와있으면 엄청편하겠어요.
    오즈 정말 좋아요~
    지금도 오즈로 인터넷 하고 있답니다^^

    • BlogIcon 야옹서가
      2008.10.11 10: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도 오즈로 출퇴근길에 인터넷 검색을 한답니다. 이제 핸드폰 시장은 인터넷을 누가 선점하는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거 같아요. 다랑어님의 아리엘과 바스코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4. 익명
    2014.01.27 04:27

    비밀댓글입니다

★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입니다.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