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원래 맨바닥에는 잘 앉지 않지만, 아직 개시도 안 한 이불을 제 거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등장하면 어김없이 코를 들이미는 걸 보면 말이에요. 새것에는 고양이를 홀릴 만한 어떤 냄새가 나는 걸까요?
어머니와 나를 올려다보는 표정이 "나 여기 누우면 안되는 거야?" 하고 묻는 것 같네요.
저런 얼굴로 쳐다보는데 뭐라고 할 수 없지요. "그래~너 다 가져라" 하고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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