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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꽃을 피울 수 없다면
꽃병이 되면 됩니다.
꽃병이 되면 됩니다.
꽃병 같은 자세네...하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쩐지 저 자세가 익숙합니다.
가만히 보니 '고양이 끙아' 자세-_- 저 꼬리 끝에 미묘하게 힘을 준 모습은,
단단하게 뭉친 맛동산을 밀어내기 위한 힘주기의 일환이었던 겁니다.
그래도 볼일 다 마치고 나면, 저 둥글린 등짝 위에 꽃 한 송이 놓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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