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X단지 길고양이들. 언뜻 보기에도 대여섯 마리가 화단에 상주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기사에 붙일 생각이었지만 너무 사진이 많아지면 글의 흐름이 끊길 것 같아서, 봉사자 사진 위주로 올렸더니 사진이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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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사시 기운이 있는 초록색 눈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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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한 번 걸렸다 도망친 뒤로는 슬슬 눈치를 본다는 왕초 고양이. 서정숙 씨의 말로는, 이 녀석이 머리가 여간 좋지 않다고. 이 지역의 넘버1인데, 불임 수술을 한 뒤로는 지위가 약간 밀리는 것 같다고 한다. 불임 수술을 한 고양이들이 전반적으로 복부 비만에 걸려 있는 경우를 종종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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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엄마 고양이. 단지 내의 다른 주민이 캔 사료를 접시에 부어 주니 입맛을 다시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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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융단 깔린 길을 따라서 둥둥 간다,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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