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양이의 말, "크고 따뜻한 게 옆에 있길래 그냥 기댔어요."
천연덕스럽게 카메라 옆에서 식빵 굽던 고양이는 촬영PD까지 웃게 만들었다.
지금 인터뷰 촬영하는 게 아니라 동물 다큐멘터리 찍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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