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기 나란히, 자동차 밑에서 식빵을 굽는다.
두 앞발 얌전히 모으고, 꼬리는 몸쪽으로 돌려앉으면
고소하니 윗면이 잘 구워진 한 덩이 식빵 완성.
자동차 앞을 오가는 인기척에도 엄마는 의연하지만,
아기는 화들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진다.
곧 엄마의 의연함도 배우고, 아직 어색한 코밑 수염도 어울릴 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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