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을 열어달라고 조르는 스밀라. 목을 쭉 빼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올려다본다.
예전에는 유리문 앞에 앉아서 '앵' 하고 울기만 하더니, 이제는 앞발로 유리문을 탕탕 친다.
예전에는 유리문 앞에 앉아서 '앵' 하고 울기만 하더니, 이제는 앞발로 유리문을 탕탕 친다.
'눈고양이 스밀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엔드가 된 스밀라 (0) | 2006.08.09 |
---|---|
야경을 보는 스밀라 (0) | 2006.08.05 |
고양이 치질 (0) | 2006.08.01 |
하루 지난 초코칩 쿠키 (0) | 2006.07.28 |
비오는 날, 스밀라 (0) | 2006.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