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길을 갈 때도 넓은 곳보다는 좁은 틈새로 다니기를 좋아한다.
담벼락 옆에 침대 스프링을 기대놓았는데 그 사이로 들어가 앉은 모습이다.
고양이 이마에 불꽃무늬가 있었네. 몰랐는데.
담벼락 옆에 침대 스프링을 기대놓았는데 그 사이로 들어가 앉은 모습이다.
고양이 이마에 불꽃무늬가 있었네. 몰랐는데.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 [고양이 여행]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딴청 고양이 (0) | 2005.05.15 |
---|---|
★소화전 밑 고양이 (0) | 2005.05.14 |
★둥둥 산책간다 (0) | 2005.05.08 |
동그랗게 말린 꼬리 (0) | 2005.05.08 |
고양이집 고양이의 시선 (0) | 2005.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