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와 프로젝터의 짜릿한 만남, 니콘 쿨픽스 S1100pj 디카와 미니 프로젝터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조그만 LCD창으로 보던 답답한 사진 대신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화면에서 볼 수 있고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방금 찍은 사진을 어디서나 넉넉한 크기로 감상할 수 있겠죠~ 이번에 니콘 쿨픽스 체험단으로 쿨픽스 S1100pj를 한 달간 써보게 되어서,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니콘 쿨픽스 S1100pj는 1410만 화소의 디지털카메라에 초소형 프로젝터의 일종인 피코 프로젝터(Pico Projector)를 적용해서 편리하게 프로젝터로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 그럼 개봉기 올라갑니다. 정품은 앞면에 정품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내부 골조에 골판지만 사용해서, 스티로폼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고 분리수거하기도 편할 듯합니다. 구매한 지 한 달 이내에 정품 등록을 .. 2010.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