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밀라는 종종 베란다방 책꽂이로 올라가 나를 근엄하게 내려다본다.
이제 몸무게도 3.3~3.4kg 사이로 회복해서 통통해지고 있다.
힘내라 스밀라~
이제 몸무게도 3.3~3.4kg 사이로 회복해서 통통해지고 있다.
힘내라 스밀라~
'눈고양이 스밀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밀라 (17) | 2009.11.23 |
---|---|
고양이 신부전증, 4개월간의 투병결과 (28) | 2009.11.21 |
추위 타는 고양이의 은신처 (36) | 2009.10.21 |
넙죽 절하는 자세로 잠든 고양이 (41) | 2009.10.06 |
새 이불을 좋아하는 고양이 (34) | 2009.09.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