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ansl이란 아이디를 쓰는 분이 슈먼닷컴에 공개한 도란도란 고양이 족보. 도란도란은 서울여대 교내 매점의 이름이다. 트랙백을 했으면 좋겠지만, 지원이 안되는지라 출처를 밝히고 옮겨와 본다. 아마 필자의 어머니가 도란도란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고양이 일가족의 변천사를 관찰했던 모양이다. 개성 넘치는 고양이 그림도 귀엽지만, 길고양이 가족을 지켜보는 아주머니의 마음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래는 게시판에 올라온 그림과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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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린이: 우리엄마(도란도란서 일하셨음)


"우리는 모르고 지나가는 고양이들이지만
나름대로의 희노애락이 있더라"
<엄마曰>


참고:

1)삼순이는 하나식당 고양이다.

2)애송이와 새끼들, 노송이, 꺼뭉이는
현재 노랭이 식구들에게
쫓겨난 상태라서 보기 힘들다.
정, 이들을 보고 싶은 분들은
깊은 밤이나 이른 아침
도란도란 쓰레기통 옆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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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1. hanabi
    2009.11.19 13:40

    잼있네요. ^^ㅋㅋ
    아주머니 표현력 짱乃

★ 길고양이를 향한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문의사항은 catstory.kr@gmail.com로 메일 주시면 확인 후 회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