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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여름 햇살 아래 길고양이 한 마리가 돌판에 등을 지지며 그루밍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한가한 시간에 몸매무새를 다듬어, 늘 단정한 모습으로 다니려는 마음은 고양이의 본능이지요.
앗, 그런데 독특하게 볼에 분홍색 왕점이 있습니다. 일명 '오서방 점'입니다.
주먹을 불끈 쥐어보입니다. 마릴린 먼로의 점은 이렇게까지 왕점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루밍하며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와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상상을 해본 하루였답니다.
볼 옆의 분홍색 점이 여드름이나 물집 같은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아프면 딱히
치료받을 곳도 마땅치 않은 것이 길고양이의 삶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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