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마지막 길고양이 사진. 성곡미술관 가는 길 초입의 파출소 앞을 지나가던 호랑무늬 고양이를 찍었다. 가벼운 걸음으로 둥둥 걸어가는 고양이처럼, 올 한 해도 무사히 잘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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