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명당자리에 가만히 또아리를 틀고 앉은 스밀라의 등 위로 햇살이 내립니다.

사선으로 툭툭 떨어지는 햇빛이 빛살이 되어 눈가를 간지럽힙니다.


하늘 한번 쳐다보고 눈을 반짝이다가,  눈이 부셔 슬며시 눈을 감아도 봅니다.

그윽한 얼굴, 만족스러운 표정이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해맑은 눈동자가 동글동글 빛났다가 살며시 가늘어집니다. 
 


그냥 감아보는 눈동자겠지만, 제게는 어쩐지 윙크처럼 보이는 스밀라의 햇빛 쬐기입니다.
  1. BlogIcon 범서
    2011.10.04 10:34

    카리스마 넘치는 냥이네요..^^

  2. BlogIcon 권양
    2011.10.04 12:44

    아공~이쁜 스밀라의 윙크입니다 후후~

  3. 소풍나온 냥
    2011.10.04 13:04

    오늘은 스밀라의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4. 김수연
    2011.10.04 15:00

    와~ 스밀라 반갑구낭 일하러 나와 있어서 우리 수림이 보고 싶은데 닮은 스밀라 사진을 보니 좋은데요? ^^

  5. 고양이
    2011.10.06 02:27

    스밀라는 햇볕을 좋아하는군요 ㅋㅋ 스밀라 같은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

  6. 새벽이언니
    2011.10.06 13:04

    갈수록 햇빛이 좋아지는 계절이 오네요
    만끽하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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