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싸늘해지면서 방석고양이가 된 스밀라. 여름에는 더운지 잘 앉지 않아서, 바닥으로 뛰어내릴 때 충격 완화용으로나 쓰라고 깔아뒀는데, 요 며칠간은 방석에서 떠나지 않는다.
두 귀 옆에 뿔처럼 뾰족 튀어나온 털. 볼 때마다 귀엽다.
눈이 달린 털방석~ ( ^ㅂ^)
두 귀 옆에 뿔처럼 뾰족 튀어나온 털. 볼 때마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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