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눈고양이 스밀라

방석고양이

by 야옹서가 2006. 9. 11.
공기가 싸늘해지면서 방석고양이가 된 스밀라. 여름에는 더운지 잘 앉지 않아서, 바닥으로 뛰어내릴 때 충격 완화용으로나 쓰라고 깔아뒀는데, 요 며칠간은 방석에서 떠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이 달린 털방석~ (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귀 옆에 뿔처럼 뾰족 튀어나온 털. 볼 때마다 귀엽다. 

'눈고양이 스밀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잠, 고양이잠, 나비잠  (0) 2006.09.19
흐린 날 창밖을 보는 스밀라  (0) 2006.09.18
스밀라의 캣워크  (0) 2006.09.10
탐나는 마법의 고양이 빗  (0) 2006.09.05
헤어볼을 토한 스밀라  (6) 2006.09.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