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고 싶지만 얼굴이 닿지 않아 바둥대다가, 두 발로 일어선다.
고양이의 호기심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자세. 사랑스럽다.
직립 자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1년 전의 스밀라 사진.
털옷 아래 가려진 뒷발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털옷 아래 가려진 뒷발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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