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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고양이 여행] 한국

기다리는 고냥

by 야옹서가 2005. 10. 20.
파이프 아래 앉아 있는 고양이의 옆얼굴. 뭔가 생각에 잠겨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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